사랑앓이

유재복 | 좋은땅 | 2021년 01월 1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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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시가 되는 가슴으로 살고 싶었다. 사람의 가슴으로 살고 싶었다.”

그냥저냥 피동적으로 살아지는 무미건조한 삶이 아니라, 내 의지대로, 내 뜨거운 심장이 뛰는 대로, 조금은 더 나의 향기가 있는 나다운 삶, 조금은 더 윤기 나는 삶을 살고 싶었다.

만신창이가 되어 버린 내 상처마저, 따뜻하게 감싸 주고, 위로해 줄, 그래서 더 이상은 상처받지 않을 사랑을 만나고 싶었다.

저자소개

1959년 춘향골 남원에서 태어나 전주교대와 전북대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을 졸업하고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전북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꿈꾸는 허수아비’가, 월간아동문학 신인상에 동화 ‘춤추는 개나리’가, 월간아동문예 문학상에 동시 ‘꿈꾸는 대나무’가 당선되었다.
한국문인협회, 한국아동문학회, 아동문예작가회 회원이며, 세종대왕, 꿈꾸는 허수아비, 국어과 교수법, 새국어수업연구 등의 저서가 있다.
전북교육청 장학사, 장학관, 전주효림초등학교 교장을 거쳐, 현재는 익산궁동초등학교 교장으로 지내고 있다.

목차소개

작가의 말4


│ 그리움의 하늘을 품고
그대를 위한 시를 쓴다면18
언제나 한 눈빛으로20
그리움의 하늘22
내가 당신을24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26
가을빛 사랑28
봄비 같은 사랑31
세상은 온통 화안한 꽃밭34
가슴이 아프면 아픈 대로36
가을 햇살 속에서39
이슬비 연가41
그리움에 대한 정의43
태풍 같은 그리움45
봄빛을 닮은 사랑48
그리움의 강물50
한가위 보름달을 보며52
함께 있어도 그리운56
당신, 그리움의 하늘이 되어58
당신이 보고 싶은 날엔62
그리움의 빛깔64
숨길 수 없는 한 가지66
그리움, 그리고 갈증에 대한 명상68
이토록 간절한 그리움의 바다에서69


│ 인연의 강을 건너
내 모두를 걸고74
백일홍 당신76
따순 겨울을 준비하며79
지남철이 된 가슴으로81
운명 같은 사랑을 한다는 것은83
그대라는 하늘을 가슴에 품고85
내가 사는 이유87
불멸의 사랑을 꿈꾸는 나팔꽃처럼89
백팔배를 하며91
소낙비 내리는 강가에서93
연꽃연가95
칠석날 아침에98
안면도 낙조를 보며101
문득 창밖을 보다가103
빨간 실의 운명으로105
석모도 보문사 마애불 앞에서107
동백꽃 전설로 슬픈 오동도110
간절한 그리움은 별이 된다고112
운명의 딱 한 사람만114
별이 아름다울 수 있는 건117
수수께끼 같은 사랑120


│ 사랑앓이의 시간 속에서
사랑앓이, 그 슬프도록 아름다운 강을 건너124
사랑, 그 끝없는 신비의 샘126
사랑, 그 영원한 진리128
사랑, 언제나 함께하는130
사랑앓이, 그 기쁜 산고의 꽃밭에서132
사랑앓이, 그 아름다운 진통 속에 피는134
사랑앓이, 그 인고의 시간 앞에서137
사랑앓이, 그 저린 가슴 추억의 건너편에140
사랑앓이, 그 하염없는 기다림조차도142
사랑앓이, 그저 바라만 볼 수 있어도144
사랑앓이, 꿈속에서조차 그리운146
사랑앓이, 설령 전생에 원수였다 해도148
사랑앓이, 슬픈 그림자 같은 사랑150
사랑앓이, 억겁의 시간이 흘러도153
사랑앓이, 이별 없는 이별 앞에서155
새벽하늘 샛별로 뜨는 당신158
아픈 시간만큼 향기 나는 사랑161
이슬비 내리는 여름날 오후164
하루살이 사랑167
차라리 내가169


│ 함께 걷는 길 위에서
세상에서 가장 슬픈 약속174
내 영혼이 숨 쉬는 곳177
당신 곁에 있으면179
동반자의 의미181
내 사랑이 머무는 곳184
당신, 아침 해처럼 솟는 새로움의 세계186
당신의 퍼즐조각이어도 좋아189
당신과 함께라면191
늘 새롭다는 것194
당신만의 포근한 보금자리가 될래196
수채화처럼 아름다운 사랑을 위하여198
진정 사랑한다는 것은200
당신의 우산이 되어202
그래, 사랑은 이런 거야204
시를 쓰는 마음으로207
당신의 하늘209
운명의 반쪽, 운명의 사랑211
투명 인간이 되어서라도213
함께 걷는 길 위에서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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