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사랑 그리고 행복

최동현 | 좋은땅 | 2020년 12월 1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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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소중하다면서
오늘 만큼
소중한 날도 없다면서
무엇을 하고 지내시나요?
우리가 행복할 때는
지금 이 시간이라면서
어떻게 지내시나요?
행여 그날이 그날 같은 삶을
살고 있지는 않나요.
금쪽같은 좋은 말은 많지만
삶에 대한 정답은 없잖아요.
삶의 주인공은
나, 바로 자신이잖아요.
나름대로의
행복을 찾아서 고민도 해보고
꼼지락거리며 살아야하지 않겠어요?

저자소개

최동현
누구나 행복하게 살고 싶어 한다.
이는 모든 이의 로망이겠지만
어디 쉬운 일인가?
누구 한 사람이라도 곁에 있어
함께 할 수 있다면 행복을 찾아
살아갈 희망이 있을 것이다.
가족은 이러한 희망을 주는
가장 큰 응원군이며
내가 살아가는 이유이기도 하다.
모든 일에 감사하며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삶을 살고 싶다.

목차소개

책을 내면서?4
마당 Ⅰ >>>
시를 쓰고 싶었어요
경로석 ?13
5월의 아침 ?14
어떤 부부 1 ?16
어떤 부부 2 ?18
세 사람 ?19
그리 좋아 ?20
까치발 ?21
그리운 님 ?22
노랑 ?23
나는 참 좋다 ?24
손녀 소리 ?26
나무 ?27
봄소리 ?28
차례
강낭콩 ?30
헛나이 ?31
부적 ?32
둘째 ?34
바리바리 ?36
엄마 마음 ?38
하루 1 ?39
하루 2 ?40
훨훨 날았으면 ?42
귀가 ?44
그리움 ?45
그리움이 메아리 되어 ?46
형 ?48
그 님 ?49
눈망울에서 ?50
친구 1 ?51
친구 2 ?52
내 탓 ?53
삼천 원 ?54
멋진 하루 ?56
허전한 발길 ?58
무엇 하나
제대로 못했는데 ?59
축하메시지 ?60
산다는 것 ?62
내 아내 ?63
아내의 향기 ?64
세월이 나를 시기하네 ?65
언제나 그 자리에 ?66
탈 ?67
벗 ?68
마음의 봄 ?70
내 사랑 ?71
우리 인생 ?72
그대로인가 ?74
장모님 ?76
어머님 ?78
스페인 연가 ?79
이별 아닌 이별 ?80
눈송이 ?81
들러리 ?82
나의 생각을 접는다 ?83
편히 돌아갔으면 ?84
모두들 떠나고 ?86
형이잖아 ?87
자식 ?88
떠난 이 ?90
알았어요 ?91
어떻게 살꼬 ?92
준수 성님 ?93
아내 서울 간 날 ?94
애틋함은 계속되고 ?96
말 한마디 ?97
치열 영전에 ?98
생각하기 나름 ?100
오늘도 기분 좋게
하루를 보낸다 ?102
마당 Ⅱ >>>
사랑이야기
안타까움 ?105
그대가 그리워질 때 ?106
연애편지 ?108
그 무슨 말이 ?110
그대 향한 나의 마음 ?111
먼 훗날 ?112
고운 이 ?113
황홀함 ?114
돌아보면 아련한 추억 ?116
식지 않는 열정 ?120
결혼기념일 ?122
곱던 얼굴 잡티 생기고 ?124
그대가 곁에 있어 ?126
무지갯빛 같은 고운 당신 ?128
아내 1 ?130
아내 2 ?131
또 한마디 ?132
환상의 날개 ?133
영원한 동반자 ?134
서로를 그리워하며 ?137
마당 Ⅲ >>>
이런 마음 저런 생각
여행! 그 삶을 이야기하며 ?141
나를 경계하며 ?145
명절과 제사 ?146
축의금 ?148
유년 시절 ?150
또 다른 인생 ?152
솔직함 ?155
호기심 팡팡
과학소녀 팡바니 ?156
새로운 삶 ?158
자식에게
말해 주고 싶은 직장생활 ?160
아름다웠던 어린 시절 ?162
성지순례 ?165
멀리 바라보며 ?166
형제애 ?168
거절과 성실 ?170
천주교 입교 ?172
만약에 어느 날 ?175
홀로 된다는 것은 ?176
홀로 산에 올라 ?178
마당 Ⅳ >>>
사랑하는 이들의 편지
사랑하는 당신, 아내 ?181
생신 ?182
문자메시지 ?183
당신께 드리는 글 ?186
어느새 세월은 흘러, 큰딸 ?189
사랑하는 아빠 엄마 ?194
아빠 수고하셨어요 ?196
우편엽서 ?198
엄마 아빠께 ?199
할아버지께, 손녀 ?202
늘 자랑스러운 서윤 ?204
우리 할아버지 ?205
신나는 우주여행 ?206
To. 할머니 할아버지 ?207
인생의 멋진 출발점에서,
막내딸 ?208
우리 아빠 ?210
부모님께 ?211
어머니께 ?212
열정은 인생을 즐겁게 한다 ?213
보고 싶은 오빠, 동생 ?214
언니 ?216
희야 ?217
그렇게 성장하면서
살아가라고 삶이란다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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