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는 한국 민담

권도영 | 미래주니어 | 2020년 11월 06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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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친숙한 이야기들
옛날 옛적부터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구전동화인 민담은 우리가 살아가며 경험하는 희로애락이 바탕이 된 이야기이다. 민담은 기본적으로 사람들의 삶 속에 있을 법한 일들로 이루어져서 시대가 변하고 환경이 변해도 공감되고 재미를 느끼기에 충분하다.
민담은 구전으로 전해지기 때문에 이야기의 기승전결이 명확하지 않을 수도 있고, 이야기가 다소 허황되고 신비로운 내용이 많이 있다. 이야기가 전해 오며 덧붙여지고, 변형되는 과정에서 살인이나 폭행 등의 내용이 강조되며 다소 과격하거나 잔인하게 느껴지는 장면도 있다. 그래서 이 책의 저자는 아이들이 읽기에 무리가 없도록 잔인한 장면을 순화시키거나 단순화해 구성했다. 전체 내용은 한국 민담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편찬한 《한국구비문학대계》를 바탕으로 했으며, 민담 중에서도 어린이들에게 깊이 생각할 거리를 주는 주제를 위주로 엮었다.
우리나라 민담은 약자가 강자를 혼내주며 끝나거나 부모에게 효를 실천한 자가 복을 받는 등 권선징악으로 끝나는 이야기가 많다. 또한, 대부분 이야기의 결말이 희망적이다. 이야기 속에는 착한 사람도 나오고 나쁜 사람도 나오지만,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기 많기 때문에 시대를 떠나 공감을 이끌어내며 감동과 재미를 전한다.
《처음 만나는 한국 민담》에는 어린이들이 알아두면 좋을 친숙하면서도 신비로운 옛이야기로 가득하다. 아이들은 ‘옛날 옛적에’ 하며 시작하는 재미난 우리 옛이야기를 통해 마음이 따뜻해지고 더욱 풍요로워지는 특별함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처음 만나는 초등 고전> 시리즈의 21번째 이야기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하는 고전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구성한 <처음 만나는 초등 고전> 시리즈는 원문에 충실한 문장과 재미있는 삽화와 ‘깊이 생각해보기’를 통해 재미있는 고전 읽기를 돕는다.
《처음 만나는 한국 민담》은 시리즈의 21번째 이야기로, 어린이들이 읽으면 좋을 대표적인 민담 18편을 담았다. 민담 속 주인공들은 영웅이나 대단한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아니지만, 좌절과 시련이 쉽게 굴복하지 않고 자신의 삶을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 준다. 이러한 옛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은 사람들과 더불어 살기 위해 어떤 태도가 필요한지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다. 또한, 우리의 옛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고 많이 감상하며 지켜나가는 데 동참할 수 있다.

저자소개

권도영
문학박사이자, 건국대학교 상허교양대학에서 강의했으며, 건국대학교 서사와문학치료연구소의 연구원으로 일했습니다. 우리 옛이야기가 마음의 힘을 키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는 걸 알고 나서 신나게 이야기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신기하고 재미있는 일이 가득한 우리 옛이야기에는 사람간의 관계에 대한 지혜도 담겨 있기에 마음속에 품을 만한 좋은 이야기를 많이 알리고 싶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있는 그대로 너를 사랑해-옛이야기가 전하는 마음 치유》, 《배또롱 아래 선그믓 -옛이야기 속 여성의 삶에서 페미니즘을 읽다》 등이 있습니다.

목차소개

머리말
사람 사는 이야기인 우리 민담

첫 번째 이야기 개로 환생한 어머니
두 번째 이야기 지성이와 감천이
세 번째 이야기 계모에게 복수한 금송아지
네 번째 이야기 도둑을 감싸 주고 복 받은 친구
다섯 번째 이야기 갓 쓰고 똥 누다 찾은 소
여섯 번째 이야기 갚은 돈 또 갚는 도깨비
일곱 번째 이야기 신립 장군과 처녀귀신
여덟 번째 이야기 손님 싫어하다 망한 부자
아홉 번째 이야기 효자가 된 외아들
열 번째 이야기 복 많은 백정 딸
열한 번째 이야기 용이 못 된 깡철이
열두 번째 이야기 아들이 키운 참깨 나무
열셋 번째 이야기 미련동이와 약음동이
열넷 번째 이야기 수숫대와 어린 원님
열다섯 번째 이야기 호랑이 잡는 도리깨
열여섯 번째 이야기 효자와 호랑이
열일곱 번째 이야기 말 무덤의 전설
열여덟 번째 이야기 지네 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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