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대남 침투도발사

이윤규 | 살림 출판사 | 2014년 10월 1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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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대남 도발 사례를 분석 정리하고 그에 따른 대비 태세를 살펴본다!

북한은 정전 이후 지금까지 한반도 적화통일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 방법으로 대남 침투도발을 다음과 같은 양상으로 전개하였다. 첫째,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았다. 둘째, 수단과 방법과 대상을 가리지 않았다. 셋째, 형태가 다양해지고 도발 강도와 위협 수준이 점증되었다. 넷째, 도발을 은폐하고 효과를 극대화기 위해 위장평화공세와 긴장조성 등기 위해 대화공세를 병행하는 이른바 ‘화전양면전술’을 전개하였다.

『북한 대남 침투도발사』는 정전 이후 60년 동안 계속되어 온 대남 도발에 대한 교훈을 되새기면서 비정상적인 3대 세습 체제의 실체를 간파하고 대비 태세와 응징 의지를 강화하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이 책은 먼저 정전협정의 체결 과정을 소개하고, 다음으로 연대별 주요 대남 침투도발 사례를 살펴보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북한의 대남 도발을 분석하였다.

저자소개

이윤규

육군사관학교 34기로 임관하여 육군 대령으로 예편했고, 「북한의 대남심리전 연구」로 정치학 박사를 취득하였으며, 국방부 심리전 정책자문위원 역임하였다.
군 지휘관으로 재직 시 창군 최초로 ‘대구 여성예비군 연대’를 창설하였다. ‘동거 중인 병 7쌍 민관군 합동 진중 결혼식’ ‘우울증 등 관심병사 외부위탁 진료제도’ ‘야학교 설립 운용’ ‘독거노인과 장병 자매결연’ ‘40년간 모교 화랑장학회 운용’ 등 창의적이고 다이내믹한 리더십을 발휘하여 ‘참군인 상’을 받았다. 120여 회의 언론보도로 대군신뢰도에 크게 기여한 군인으로 평가 받았으며, 심리전 분야 최고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국방대학교 합동참모대학 교수로 있고, 저서로는 『들리지 않던 총성 종이폭탄』 『전쟁의 심리학』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정치전과 심리작전』이 있다.

목차소개

들어가며
6·25 전쟁과 정전협정
정전관리기구의 설치
1950년대 북한의 대남 침투도발
1960년대 북한의 대남 침투도발
1970년대 북한의 대남 침투도발
1980년대 북한의 대남 침투도발
1990년대 북한의 대남 침투도발
2000년대 이후 대남 침투도발
북한의 땅굴 침투도발과 미사일 발사 위협
북한의 대남 침투도발 분석
맺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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