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하나 한 줄 시

김미선 | 좋은땅 | 2020년 09월 25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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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순간순간
감정의 표현들이
그림이 되고 시가 되었다

감정이 생길 때
의미가 되든 아니든
흘려서 내 보낸다는 말이 맞을 듯하다

저자소개

광신대학교 상담심리학 석사
호남대 미대 대학원 서양화전공
이메일: ks282282@naver.com

목차소개

프롤로그 4


나의 동화
사과나무를 심었어/ 11
열매를 줄래/ 12
너를 만나는 아침/ 14
외출 준비/ 17
너의 향기가 나/ 19
나는 너에게 말하고 싶어/ 20
널 만나기 5분 전/ 23
그게 나야/ 24
그냥 내 곁에 있어 준다면/ 26
작은 꿈 하나 띄워 올리면/ 29
작은 나무 한 그루 심고 가자/ 30
말할 수 없었단다/ 32
마음 한 잎 손에 올리면/ 35
가끔 나에게 찾아오는 따스한 빛/ 36
마음이 차곡차곡/ 38
마음이 이끄는 곳/ 41
나는 기도하고 있어/ 43



내 안에 있는 나
내 맘에 물든 너/ 46
너를 내 안에/ 49
별다를 것 없는 오후/ 50
나/ 53
내 마음에 너를 심었어/ 54
너의 모습은 봄에 부는 바람이니/ 57
태연한 척/ 58
그냥 있는 나/ 61
저 높은 곳을 향하여/ 63
하나의 이야기를 하고 싶어/ 65
너의 속에 담겨 있기를/ 67
무엇을 말하고 싶은 거니/ 68
변명 같지만/ 70
아직 깨어나지 않은 나/ 72
넌 그곳에 있고/ 74
스며든 나/ 77
그냥 바랄 뿐입니다/ 79
넌 지금 기분이 어때/ 81
나뉘어진 하나/ 83
끝없는 대화/ 85



기억의 조각
이발소에서 깎은 머리/ 88
그때 그곳/ 91
난 어찌해야 하는 건지/ 93
앵두 따러 가는 길/ 94
나를 이해할 수 없는 순간들/ 97
넌 아는지 모르겠어/ 99
그냥 차분한 얼굴로/ 100
봉화산 아랫마을/ 102
넌 언제 올 거야/ 105
아버지와 갔던 길/ 106
비가 내리는 날/ 108
네가 생각날 때/ 111
옆집 살던 친구, 은주/ 113
오늘도 이렇게 살아갑니다/ 115
지금도 그곳엔 개나리가 필까/ 117
당신 안에 있고 싶습니다/ 118
그 집 앞/ 120
이끌려 간다/ 123

에필로그 1 124
에필로그 2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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