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에 위로가 되어 준 한마디

윤치영 | 좋은땅 | 2020년 09월 18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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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이 책은 내 삶에
위로가 되어 준 말씀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그 위로로 갈등과 시련 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싶었습니다.
마음이 괴로울 때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깊은 사색과 내 삶의 경험을 토대로 하지 않은
내용은 하나도 없습니다.

저자소개

1952년생
밥죤스 신학교 신학과 졸업
동 신학교 연구원 목회학과 졸업
동 신학교 목사 임직
현 브린아신 칼리지 뉴처치 신학 대학원 부속
한국 신학 대학원 재학중

목차소개

5 책을 펴내며
6 추천의 글 1
8 추천의 글 2
14 가장 존귀한 운명은 흔쾌히 참고 견딘 번뇌다
15 가지 않을 수 있는 고난의 길은 없었다
17 갈등과 시련이 없는 자유와 평화는 없다
18 고귀한 사랑
19 고맙다 딱따구리야
21 고맙소
23 고찰
25 그대가 정말 불행할 때 세상에서 그대가 할 일이 있다는 것을 믿으라
27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져라
30 그저 곁에만 있어도 편한 사람
31 극락 왕생하십시오, 천국 영생하십시오
35 기도하는 손이 되라, 기도한 대로 사는 손이 되라
37 나는 누구인가?
40 나의 사상을 편견이나 배타성 없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기 위하여
42 나의 조국 남과 북은 하나다
45 내 안에 있는 유다
48 너는 나를 생각하라, 나는 너를 생각하리니
53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55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57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59 똥보다 더 더러운 것
61 모진 인고의 뒤에 오는 지고의 행복
64 무소유
65 무재칠시
67 바닥의 바닥은 대변혁의 전환점이다
69 바람에 지는 풀잎으로 오월을 노래하지 말아라
71 별들을 더 선명하게 보려면
72 봄이 와도 녹지 않는 눈사람 같이 살자
73 분리(separation)의 칼
74 불면의 밤을 위하여
76 비로자나불과 아미타불에 이르는 지름길
77 비우면 비울수록 채워지는 그릇
79 사냥개에 대해서는 사낭개에게 배워야 한다
82 사람이 사람답게 산다는 것은
85 사랑은 가르쳐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87 사랑은 곧 생명이다
89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다
91 사랑이 끝난 뒤에도 사랑으로 남아 있는 사람이 있다
92 사랑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오는 데 70년 걸렸습니다
94 산상수훈의 삶은 불가능한가
96 살다 보면 알게 됩니다
99 삶과 죽음 그리고 초월의 희망
105 사막에 꽃길을 만드는 사람
106 서로 틀린 것이 아니다 다른 것이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 다른 것이 아니라 너는 나다. 너로 인하여 내가 존재한다.
108 선용
109 순도가 높은 금속은 더 높은 온도에서 얻을 수 있다
111 슬퍼하지 마라 어린 자식을 잃은 사람들이여
117 슬픔이 행복에게
122 시련의 목적
124 시인들이 사는 천국
130 신이 사는 집
132 신이여, 이제 당신의 사랑의 행위를 시작하소서
134 아, 내가 목 마르다
135 알몸에 넥타이를 맨 성자
139 어머니의 눈물에 핀 꽃
141 억겁의 만남은 잃어버린 것들에 대한 회복의 만남이다
142 얼어붙은 호수는 아무것도 비추지 않는다
144 연어같이 뜨거운 산란을 시작하자
146 위선과 가식의 가면을 벗어 버려라
147 용서할 수 없는 자를 용서하는 사람이 되라
149 이기적인 사람과 이타적인 사람
153 이웃은 선이다
157 이웃의 번뇌를 덜어 주는 해우소가 되시라
158 인생은 더 나은 다음 존재를 위한 학교다
159 잎보다 먼저 피어나는 꽃
160 자기 부인과 자기 십자가의 참된 의미
162 자유란 무엇인가
165 저 높은 곳을 향하여
166 종교는 삶에 관한 것이고, 종교적 삶은 선을 행하는 것이다
168 죽어서도 당신을 더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176 지고한 사랑
177 지배적 사랑과 종속적 사랑
179 참된 성직자를 분별하는 지혜
181 참된 회개는 어떻게 하는 것인가
184 천국의 삶과 지옥의 삶 (1)
190 천국의 삶과 지옥의 삶 (2)
195 천국에 계신 우리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
198 천국을 노래하는 시인이 되십시오
200 첫닭 울기 전에 세 번 부인한 나
203 트라우마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
205 폭풍 속에 피는 꽃
206 하느님의 섭리
209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는 자로 살자
211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213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217 허용과 선용의 법칙
219 현재의 고난은 다가올 영광에 족히 비교할 수 없다
221 흔들리지 않는 갈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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