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자, 마음의 정치학 제7편 이루 상

배병삼 | 사계절출판사 | 2019년 11월 07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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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한글세대에게 가장 적합한 번역과 고전 읽기의 현재적 의미를 충실히 구현한 해설로 ‘유교 사상의 안내자’ 역할을 톡톡히 해온 영산대 배병삼 교수가 <맹자>의 완역과 주석, 해설을 담은 <맹자, 마음의 정치학>을 펴냈다.

서양 정치학을 전공하다 어떤 목마름을 느껴 동양 고전으로 공부의 방향을 틀었던 배 교수는 30년 학문의 도정에서 늘 당대의 구체적인 문제를 치열하게 고민하는 것이 학자의 역할이라 믿었다. 그가 전국시대의 혼란을 타개할 정치적 제안을 담은 <맹자>를 글로벌 자본주의 시대를 사는 우리의 문제로 당겨와 해석할 적임자인 이유다.

배병삼 교수는 <맹자>라는 텍스트가 형성될 당시의 고대 문헌들뿐 아니라, 이후 2000여 년간 <맹자>를 해석해온 동서고금의 다양한 역주서와 해설서, 오늘의 인문사회과학서는 물론 문학작품, 일간지 및 주간지 기사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문헌을 섭렵하여 맹자가 고민했고 지금 우리에게도 유효한 인간 사회 본연의 문제를 탐구하였다.

나아가 폐해가 극에 달한 현대 자본주의 사회를 넘어설 대안을 모색하고, 조선 건국의 사상적 바탕이 되었던 <맹자>의 저항 정신과 혁명성이 한국 현대사를 이끌어온 평등의식과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으로까지 이어지는 도저한 흐름을 짚으며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맹자>를 읽어야 할 분명한 이유를 제시했다.

저자소개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다산 정약용의 정치사상에 관한 연구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유도회儒道會 부설 한문연수원에서 수학했고, 한국사상연구소 연구원을 역임했다. 영산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유교 사상을 오늘날의 시각에서 번역하고 해설하는 일을 과업으로 삼고 있다. 지은 책으로 『논어, 사람의 길을 열다』, 『한글세대가 본 논어』(전2권), 『우리에게 유교란 무엇인가』, 『공자, 경영을 論하다』, 『풀숲을 쳐 뱀을 놀라게 하다』 등이 있고, 공저로 『고전 강연』, 『예술과 삶에 대한 물음』, 『고전의 향연』, 『글쓰기의 최소원칙』, 『유학, 시대와 通하다』 등이 있다.

목차소개

맹자, 마음의 정치학 제1편 양혜왕 상
맹자, 마음의 정치학 제2편 양혜왕 하
맹자, 마음의 정치학 제3편 공손추 상
맹자, 마음의 정치학 제4편 공손추 하
맹자, 마음의 정치학 제5편 등문공 상
맹자, 마음의 정치학 제6편 등문공 하
맹자, 마음의 정치학 제7편 이루 상
맹자, 마음의 정치학 제8편 이루 하
맹자, 마음의 정치학 제9편 만장 상
맹자, 마음의 정치학 제10편 만장 하
맹자, 마음의 정치학 제11편 고자 상
맹자, 마음의 정치학 제12편 고자 하
맹자, 마음의 정치학 제13편 진심 상
맹자, 마음의 정치학 제14편 진심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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