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 문화

신규섭 | 살림 출판사 | 2011년 11월 17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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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오랫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페르시아 문명을 소개한 책. 페르시아 문화는 아랍을 넘어 중국, 인도와 파키스탄, 심지어 그리스에까지 흔적을 남겼다. 이 책은 인류 최초 문명의 뿌리에서 뻗어나온 문화현상을 읽어내며 그동안 페르시아 문화에 대해 알려진 사실을 새롭게 해석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이슬람 문화에 관한 새로운 사고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저자소개

신규섭
한국외국어대학교 이란어과를 졸업하고, 파키스탄 카라치대학교에서 우르두어 & 페르시아어 어학과정에서 공부했다. 동대학에서 페르시아어 석사, 우르두어 전문가 과정을 이수했으며, 펀잡(펀자브)대학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저서로는 『페르시아 문화』, 역서로는 『신비의 혀(페르시아 소네트)』, 『천하루 밤 이야기』, 『세 방울의 피』 등이 있고, 이란,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중앙아시아와 관련된 20여 편의 논문이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외국문학연구소와 명지대학교 중동문제연구소에서 연구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우르두 & 페르시아학(Urdu & Persian Studies) 연구에 매진하고 있으며, 동 대학 이란어과와 교양과정에서 우르두어를 가르치고 있다.

목차소개

페르시아 문화 새롭게 엿보기
중세 학문의 본향
이란계 이태백
인류 최초의 문명
불교와 페르시아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쉬아파와 수피즘
돈황과 서역
올리브 나무 사이로
이란의 현대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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