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시티

정혜주 | 살림 출판사 | 2011년 11월 17일 | EPUB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전자책 정가 4,800원

판매가 4,800원

도서소개

살림 지식 총서, 제 110 권. '멕시코 시티'의 크기는 서울의 세 배 정도 되고 서울보다 두 배 정도 많은 자동차가 달리고 있으며, 그만큼 사람도 많고 공해도 심한 초 거대 도시이다. '멕시코 시티'는 고대 문명, 유럽 정복 시대, 등 다양한 문명의 흔적과 풍습을 갖고 있으며, 지리적으로 북미와 중남미를 잇는 길목에 위치한 덕분에 중남미 최대의 관광지이기도 하다. 이 책은 아스틀란으로부터 200년간 남하하여 기원후 약 1300년 경에 멕시코로 온 아스테카족의 문명을 찾는 한 편, '멕시코 시티'의 과거, 그 과거를 이룬 사람들, 등을 조명한다. 또한 '멕시코 시티'를 감싸고 있는 다른 문명들도 함께 파고든다.

저자소개

저자소개 : 정혜주
현 덕성여대, 숙명여대 강사.멕시코국립대학(Universidad Autonema de Mexico)에서 치첸이쯔아의 마야문명 고전기에서 후기고전기로의 변천상황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 받음.공저로는 '세계의 영웅신화'.논문으로는 '마야문명에서 샛별의 의미' 등.

목차소개

멕시코 시티는 어디서 왔는가?
첫 인상 : 멕시코 시티의 위치와 자연조건
멕시코 시티의 인구 구성
멕시코 시티는 어떻게 이루어졌나 : 세 문명의 공존
멕시코의 과거, 그러나 현재를 이루는 것
틀랄록 대 산티아고 : 아스테카제국의 멸망
새로운 시작
에필로그

회원리뷰 (0)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