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든처럼

김영권 | 살림 출판사 | 2015년 04월 1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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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월든》에서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스물여덟 살에 월든이란 호수 근처에 손수 집을 짓고 밭을 일궈 자급자족하며 살았다. 『월든 처럼』은 22년 동안 도시에서 내달리기만 해 온 한 사람이 생활을 그만 두고 강원도 화천으로 내려가 집을 짓고, 자연을 벗하며 살면서 깨달은 것들에 대한 이야기다. 세상사람 모두가 숲으로 들어가 호숫가 근처에 통나무집을 짓고 소로처럼 살 수는 없지만, 도시에서 나 자신이 무엇을 지향하고 살 것인지, 가슴이 시키는 삶이 무엇인지를 고민하고 자연스레 발견한다면 자연에 가까운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김영권

「세계일보」 기자와 「파이낸셜뉴스」 정경부장, 「머니투데이」 경제부장, 정보과학부장, 부국장을 거쳐 현재는 「머니위크」 편집국장을 맡고 있다. 1989년부터 20년 넘게 기자 외길을 걸으며 10년째 데스크를 맡고 있지만 마음이 약해 싫은 소리 한번 제대로 못하는 대표적인 ‘물국장’이다. 한때는 경제 전문기자를 추구하며 『시사경제 따라잡기』란 책을 내기도 했다. 그러다 50 즈음, 욕망을 부추겨 끝없이 겨루고, 늘리고, 키우는 데 열중하는 자본주의 시스템에 치명적인 결함이 있음을 깨닫고, 숨 가쁘게 내달리며 분주하기만 했던 삶을 성찰하는 글을 쓰고 있다. 돈은 조금 쓰고, 머리는 덜 굴리고, 몸은 많이 움직이는 대안적 삶을 꿈꾸며 나이 50에 귀촌을 준비하고 있다.

목차소개

들어가는 글평화와 기쁨에서 시작하다


Part 1. 삶-신비는 내 안에 있다

그냥 즐겁기
오늘은 오늘의 날
이미 난 길은 내 길이 아니다
안단테 안단테
빵 없이 못사는 세상과 빵만으로 못사는 세상
신비는 내 안에 있지
도시여 안녕! 제주냐, 화천이냐?
이 세상 최고의 보석 부자
지구 놀이방
인생 나이와 관련한 몇 가지 질문


Part 2. 생명-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

나무를 껴안는 사람
나무와 나
미타쿠예 오야신
하늘을 입은 사람들
195억 번의 섹스
잃어버린 순수를 찾아서
꽃은 힘이 세다
꽃을 꺾는 남자
냇가의 돌멩이도 함부로 뒤집지 마라
강길 산길 들길 꽃길
나를 홀린 오지 숲길


Part 3. 마음-나의 행복은 나의 긍정하는 능력과 같다

개자식 천사
나의 불안지수는?
행복과 건강을 위한 마음 실험
아침 식사 전의 진주들
서두르면 맨 뒤, 느긋하면 맨 앞
내 마음의 강
물에 담은 불과 마음에 담은 불
몸의 변증법
밤이 두려운 그대에게
나는 몸보다 크다


Part 4. 앎-모든 상황은 나를 위한 것이다

말만 하면 나 나 나
환상 속의 시간 여행
1000개의 태양을 밝히는 게임
나는 그것을 아나
영혼의 노래 Let it be
신의 주사위 놀이
2차원도 못 넘으면서
홈리스
매 순간에 전부를 걸어라
죽는 날의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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