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06 
1. 세계사를 움직인 여성 혁명가 
레이디 고다이버│이유 있는 누드 15 
잔 다르크│신이 보낸 소녀, 나라를 구하다 25 
메리 울스턴크래프트│여성에게도 정당한 인간의 권리를! 39 
해리엇 터브먼│노예의 삶을 떨치고 53 
락슈미바이│인도 독립 전쟁의 영웅, 인도의 잔 다르크 65 
에멀린 팽크허스트│피와 땀으로 움켜쥔 여성 참정권 77 
로자 룩셈부르크│가장 순수한 혁명을 꿈꾼 ‘혁명의 붉은 장미’ 89 
알렉산드라 콜론타이│소비에트 정부의 ‘날개 달린 에로스’ 103 
레이첼 카슨│침묵의 봄을 깨우다 119 
2. 시대를 뛰어넘은 천재적 재능 
사포│레즈비언의 시인 131 
힐데가르트 폰 빙엔│신의 계시를 받고 재능을 발휘하다 143 
쉬잔 발라동│몽마르트르의 연인 155 
코코 샤넬│여성의 아름다움을 찾아낸 패션 혁명가 165 
애거서 크리스티│추리소설의 여왕 177 
레니 리펜슈탈│악마에게 영혼을 팔아 버린 천재 187 
마거릿 버크화이트│역사를 기록한 포토저널리스트 201 
빌리 홀리데이│영혼을 울리는 목소리 215 
3. 권력을 움켜쥔 철의 여인 
클레오파트라 7세│팜므 파탈? 혹은 지략가 227 
이사벨 1세│위기를 기회로 239 
카트린 드 메디시스│권력에 사로잡힌 포로 253 
엘리자베스 1세│가장 불행했던, 가장 훌륭했던 265 
마리아 테레지아│노회하고 전략적인 18세기적 정치가 279 
예카테리나 2세│민초들의 피를 말린 헛된 열정 293 
빅토리아 여왕│해가 지지 않는 나라의 소박한 과부 여왕 305 
서태후│황제 위의 권력자, 사치와 향락으로 나라를 망치다 319 
4. 역사를 풍미한 미적 아이콘 
서시│미인계의 원조 337 
양귀비│당나라의 근간을 흔든 시대의 경국지색 349 
루크레치아 보르자│권모술수의 희생양 361 
마담 퐁파두르│사치와 애욕의 권력자 373 
마리 앙투아네트│화려하고 무지했던 왕비 385 
마타 하리│여명의 눈동자, 혹은 이중간첩 401 
에바 페론│날 위해 울지 마요, 아르헨티나여 411 
마릴린 먼로│20세기 대중문화의 상징 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