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랖 연애 이별 명언

이창화 | 유페이퍼 | 2020년 07월 07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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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유부남 1년차 남의 연애에 오지랖 부리다!” 진부하고 장황한 그런 연애조언 말고 짧지만 진심을 담은 뼈때리는 사랑과 이별의 이야기 핵심만을 전부 담고자 했습니다. 읽을 때는 “뭔 소리야?”라고 느껴지지만 시간이 지나고 다시 들춰보았을 때 “아 이거였구나.” 하는 그런 이야기로 여러분에게 읽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사랑과 이별로 울고 웃는 대한민국의 수많은 청춘들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저자소개

저자는 1년차 유부남입니다. 누구보다 눈치가 빠르며 상대의 심리를 금방 읽곤 합니다. 연애와 이별에 관한 뼈때리는 명언들을 모아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이 책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의 성공적인 사랑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목차소개

[연애편]
사랑은 그냥 나타나지 않는다.
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나를 헷갈리게 하지 않는다.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자기계발을 전혀 하지 않는 사람과는 미래를 약속하지 마라.
친구를 보면 답이 나온다
주변 사람들을 살펴보라
곤경에 처하거나 다툼이 생겼을 때
무언가 자꾸 삐걱거린다면
오늘 가장 가까웠던 사람이 내일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다.
동정심으로 만나면 양쪽에게 상처가 된다.
조건을 보고 시작하면 조건으로 망한다.
학벌은 중요하지 않다?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연애는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다.
거짓말 하는 사람을 걸러라.
폭력 사용자는 바로 걸러라.
이성이 많은 상대는 걸러라.
상대에게 지나치게 의존하지 마라.
사랑을 하기에도, 사랑만 받기에도 청춘은 빠르게 지나간다.
한 번 바람 핀 사람은 없다.
[이별편]
후회를 남기지 마라.
단 한 번만 붙잡아라.
헤어지면 아픈 것이 당연하다.
연락, 기다리지도 하지도 말라.
똥차 가고 벤츠 안온다.
사랑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이별이 존재하는 것이다.
한 번 식어버린 마음은 되돌리기 어렵다.
한 번 깨진 유리병은 다시 붙이기 어렵다.
세상에 좋은 사람 많다.
SNS, 카톡 프로필 사진 등 염탐은 하고 싶은 만큼 하라.
헤어지는 순간 모든 것이 끝이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다.
더 잘 해줬다고 후회가 없을까?
판권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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