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에서 받은 선물

박현경 | 북 멘토 | 2019년 08월 07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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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유주는 학원 레벨 테스트를 앞두고 바쁜데 엄마가 함께 해외여행을 가자고 한다. ‘이름만 대면 누구나 다 아는 뽀대 나는’ 그런 곳도 아니고 ‘네팔’이다. 평소에는 늘 유주 편을 들어줬던 아빠마저도 다녀오란다. 길마다 떨어져 있는 노새 똥, 저녁이면 끊기는 전기, 사계절을 하루에 느낄 수 있을 만큼 변화무쌍한 날씨, 날마다 똑같은 음식…. 뭐 하나 마음에 드는 게 없다. 게다가 숨 쉬기나 다름없는 카톡 수다도, 날마다 눈도장을 찍어야 하는 커뮤니티 방문도, 틈나는 대로 들락거렸던 SNS도 할 수 없다. 심심하기 짝이 없는 이곳에서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것이 보인다. 바로 ‘사람’이다.

저자소개

2001년에 문화일보와 광주매일 신춘문예로 등단했고, MBC 창작동화대상, 푸른문학상, 건국대학교 창작동화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히말라야에서 받은 선물》 《또마의 그네》 《너는 그리고 나는 달린다》 《동생을 데리고 미술관에 갔어요》 《로봇 친구 앤디》 《체리도둑》 《최고의 베프, 최악의 베프 동생》 등이 있어요. 어린 친구들의 혼을 쑥 빼놓을 만큼 재미있는 동화, 마음이 아픈 친구들에게 위로가 되는 동화를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목차소개

히말라야 산속 마을 7 / 깨져 버린 환상 21 / 파랗게 파랗게 29 / 망가진 로봇을 가진 꼬마 42 / 동네 한 바퀴 59 / 부풀어 오른 과자 봉지 79 / 별이 흐르는 밤 88 / 꽃 따러 가는 길 97 / 산속의 빨간 보석 120 / 따뜻한 꽃들 143 / 글쓴이의 말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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