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경장의 역사적 의의

최남선 | 온이퍼브 | 2020년 06월 08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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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대원군이 세계에 향하여 ‘양위침범(洋圍侵犯), 비전칙화(非戰則和) 주화매국(主和賣國)’이라는 상청목을 뺀 것이 이 시대 공기를 반영한 것이었다. 고종 5년은 일본에서 명치 원년에 당하니, 내로는 왕실과 막부의 갈등과 외로는 아미(我美)·영·불 각국의 침릉(侵陵)을 치르는 중에 오히려 국정의 근대화에 성공하고 여력이 생김에 따라서 대륙으로의 발전을 생각하기에 이르렀다.<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 최남선(崔南善)(1890~1957) 호 육당(六堂), 한샘
서울 출생
사학자, 문인
황성신문, 제국신문, 독립신문 등에 논문 투고
동경부립제일중학 입학
와세다대학 지리역사학과 입학
종합 월간지 ‘소년’ 창간
청년학우회의 설립
주요작품 시조집 「백팔번뇌」 외 「단군론(檀君論)」, 「〈불함문화론〉(不咸文化論)」 등 다수

목차소개

제1장 역사적 인유
제2장 경장의 발족
제3장 제도상 개정
제4장 사회적 혁신
제5장 미완성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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