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보증금 안 떼이는 법

장재이 | 유페이퍼 | 2020년 05월 2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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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요즘 대출 없이 집을 소유한 사람이 적다. 이런 대출금을 몇 달만 연체해도 경매로 넘어가게 된다. 즉 내가 전월세로 살고 있는 집이 경매로 넘어가 내 보증금이 떼일 수 있는 위험이 크다는 말이다. 대출 없는 집에서 산다면 그렇지 않은 경우 보다 안심이 되지만 그런 경우라도 집 주인이 사업가라면 공매의 위험도 있다. 간단한 내용이지만 알고 모르고는 차이가 크다. 경매로 혹 모를 내가 살고 있는 집의 보증금을 떼일 수 있는 경우와 경매로 넘어가도 보증금을 지킬 수 있는 경우가 무엇인지 알아본다. 전월세 계약의 필수이면서 기본적인 지식이지만 경매 공부를 하기 전에 보통 잘 모른다. 특히 전월세가 처음인 사회 초년생들에게 필수인 지식이다. 자신의 집 보증금을 지키는 임대차 계약에 대해 알아본다.

저자소개

저자는 부동산 투자를 위해 경매 공부를 하고 경매로 부동산을 취득하였다. 경매에 대해 이론과 현실적인 면을 접하면서 임차인들이 보증금을 떼이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된다. 경매를 하는 입장에서는 임차인들이 반대편에 선 사람들이지만 간단한 법적 지식이 없어 보증금을 지키지 못하는 경우를 보면 안타까웠다. 저자도 경매 공부를 하기 전까지는 몰랐던 내용이 전월세 계약자에게는 필수 지식이었다. 그러나 알려주는 곳이 없어 책을 집필하였다.

목차소개

프롤로그
Chapter 1. 경매 넘어간 집, 나는 아니겠지 안일한 생각은 금물
Chapter 2. 경매 당해도 돈 다 받을 수 있는 대항력 있는 임차인
Chapter 3. 대항력 발생 시점을 알아 사기 당하지 말자!
Chapter 4. 확정일자의 중요성
Chapter 5. 최우선변제권
Chapter 6. 대출금이 집 가치 보다 작아서 안심이다? No, No!
Chapter 7. 등기부등본 보는 법
Chapter 8. 집 보증금 안 떼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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