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일의 사 (한국 대표 희곡)

조명희 | 더플래닛 | 2020년 05월 20일 | EPUB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전자책 정가 3,000원

판매가 3,000원

도서소개

1921년 동경 유학생 극단인 동우회에서 전국 순회공연한 조명희의 첫 번째 희곡. 공연의 인기에 힘입어 1923년 2월 ‘동양서원’에서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동경에서 고학하고 있는 유학생 김영일은 만석꾼의 아들 전석원의 지갑을 줍게 되는데…….

저자소개

조명희


시인, 소설가, 극작가
호는 포석(抱石)
필명은 목성(木星), 적로(笛蘆)
국적은 러시아
1894년 충북 진천 출생
1938년 소련에서 사형선고 후 총살로 사망

1919년 3.1운동에 가담하여 투옥되기도 했으며, 1925년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가동맹(KAPF)에 참여하였고, 신변의 위협으로 1928년 러시아로 망명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김영일의 사(死)》 등의 희곡과 <땅속으로>, <한여름 밤>, <낙동강> 등의 단편소설과 시집 《봄 잔디밭 위에》가 있다.

목차소개

-

회원리뷰 (0)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