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환 시인 (국경의 밤) 한국 최초 장편 서사 시집

김동환 | 유페이퍼 | 2018년 10월 23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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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김동환 시인 (국경의 밤) 한국 최초 장편 서사 시집 국경의 밤 김동환 시인 (한국 최초 서사시 시집) 국경의 밤 시집 시 《적성을 손가락질하며》 시 《국경의 밤》 시 《북청 물장수》 시 《산 너머 남촌에는》 1901년 함경북도 경성(鏡城) 출생으로 본관은 강릉(江陵) 호는 파인(巴人)이다.아버지 김석구(金錫龜) 어머니는 마윤옥(馬允玉) 사이의 6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필명으로는 강북인(江北人) 초병정(草兵丁) 창랑객(滄浪客) 백산청수(白山淸樹) 등을 썼다. 아명은 삼룡(三龍)으로 1926년 10월 동환(東煥)으로 개명하였다.

저자소개

* 저자 김동환 시인 아호는 파인(巴人)이다. 〈적성(赤星)을 손가락질하며〉로 등단 장편 서사시 《국경의 밤》을 발표하면서 주목 받기도 했다. 일제강점기 말기에는 친일행각을 벌이기도 했다. 이후에 납북되었다.

목차소개

목차
1. 국경의 밤 시집
서(序)
서시
꿈을 따라갔더니
방화범
물결
북청 물장사
선구자
표박
눈이 내리느니
초인의 선언
곡 폐허
손님
울 수도 없거든
영탄
주영의 고백
도토리
국경의 밤 (1-72장)
1부
2부
3부
2. 부록
권군취천명
님의 부르심을 받들고서
적국항복 받고지고
판권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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