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4

김종민 | e퍼플 | 2020년 04월 03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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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하루가 다르게 코로나의 공포가 더해갑니다.

중국에서 한국과 이탈리아를 치던 코로나가 유럽대륙을 치고 미국을 치고 나갑니다.
야열대와 열대 지역인 중남미와 동남아로도 번지며 중동에서도 맹위를 떨칩니다.
남반구도 예외 없이 코로나에 말려들며 출입국이 통제되고 국제회의도 무산됩니다.

봉쇄령이 곳곳에서 내려지며 봉쇄지역이 넓어지고 길어집니다.
경제가 마비되고 사회가 무섭습니다.

코로나 시리즈의 4편에서는 나라별 코로나도 다루었습니다.
코로나와 함께 아직도 소름끼치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다룬 시도 들였습니다.

다치고 숨지는 사람도 있지만
천재지변에도 사람은 살아남습니다.

방역과 사회가 보다 탄탄하면 다치고 숨지는 사람이 적어집니다.
사회가 순해지고 삶이 편안합니다.
희망과 미래로 가는 길을 살펴본 까닭입니다.

저자소개

코로나 시리즈를 올리고 있습니다.
어서 코로나가 지나기를 간구합니다.

일본의 도호쿠 원전사고와 미국 카트리나 사이클론을 현지 가까이서 더듬어 보았습니다.
코로나가 세상을 덮어가는 암울한 시대입니다.
무엇이 부족한지 무엇을 더하며 무엇을 해야할지 생각에 생각을 거듭합니다.

어서 코로나 생각이 다하고 다른 주제로 달려가고 싶지만 한사코 코로나에 발목이 걸립니다.
한밤에 두세 시간 쓰던 글도 다다음 주부터는 어려워질지 모릅니다.
그래도 글에 붙들려 한몸을 불사를지 두렵기도 합니다.

글쓰기가 다하는 날까지 글쟁이인 김종민입니다.

목차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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