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하고 자빠지자_2권_고객을 어떻게 만날 것인가?

이승욱 | 짜몽천사 | 2020년 03월 2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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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재미있는 영업 책! 술술 읽히는 영업 책! 푹 빠져 읽다 보니 어느새 영업의 달인! 이건 실용서 인가? 영업 바이블 인가? 읽는 것만으로 당신의 영업 경력을 10년 늘려줄 ‘영업 필드 매뉴얼’

저자소개

이승욱 Fun Sales Commander 서울에서 나고 자랐다. 첫 직장인 교원그룹에서 20년간 학습지(전집) 생활가전 렌털 상품 여행 상품 등 ‘사람이 사람을 만나서’ 판매할 수 있는 모든 유/무형 상품을 판매하는 방문 판매 조직 구축 육성하고 관리하는 업무를 담당하였다. 문제 영업 조직 관리 및 침체 영업 조직 활성화에 뛰어난 성과를 냈으며 회사의 필요에 따라서 영업 조직 정상화를 위해 가장 먼저 보내졌다. 영업조직 및 대고객 대상 강의에도 능하여 전국적인 영업 조직 순증 및 영업 인원 정착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이후 보람그룹 기획실장과 영업지원팀장을 거치며 부금 신상품 개발 및 영업부 교육 프로그램 및 프로세스를 정립하였다. 대한민국 최고의 유/무형 상품을 취급하는 회사를 거쳐 현재는 자신의 노하우를 나누고 보다 폭넓게 영업 조직에 적용하기 위해 집필과 외부 강연을 하는 등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으며 지인들과 함께 법인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 저서 미팅의 정석 사썰 잡썰 - contact chaos0235@naver.com

목차소개

저자 소개
목차
3부. 고객을 어떻게 만날 것인가?
- 모르니까 무서운 것이다
- 고객이 먼저 사고 싶은 상품 ‘세일즈맨’
- 가방은 세일즈맨에게 신체의 일부분과 같은 것이다
- 세일즈맨의 좋은 외모는 큰 경쟁력이다
- 좋은 자세와 좋은 언어가 좋은 상담을 만든다
- 아이나 어른이나 인사를 잘해야 한다
- 무슨 말을 꺼내야 할지 모르겠어요
- 시작하기 좋은 말과 시작하기 좋지 않은 말
- 화성에서 온 고객, 금성에서 온 세일즈맨
- 어디서 만나고, 어디에 앉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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