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 쓰는 문장

강현국 | 시와반시 | 2020년 04월 02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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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저자의 시집이다. 다양한 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각 시들은 저자의 문학성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독자들에게 읽는 즐거움을 선사해준다.

저자소개

1949년 ; 경북 상주 출생 _ 1976년 ; <<현대문학>>등단 시인 _ 1988년 ; 경북대학교 대학원 문학박사 _ 1983-2007년 ; 대구교육대학교 교수 및 총장 _ 1992년-현재 ; 시 전문 계간 문예지 <<시와반시>>주간 겸 발행인 _ 2011년-현재 ; 사단법인 녹색문화컨텐츠개발연구원 이사장 _ 시론집; <<시의 이해>>외, 시집:<<달은 새벽 두시의 감나무를 데리고>>외, 산문집: <<고요의 남쪽>>, <<오래된 약속>> 등

목차소개

1부 가장 깊은 어둠
가장 깊은 어둠
그러므로
나비는 어머니가 기르시던 고양이 이름이다
낮술
딱딱한 경전
라훌라
보이는 소리
연민
오래 전에 죽은 그가
오직
왁자지껄하다
회색 위에 검정1
회색 위에 검정 2

2부 舟岩山 단풍
그날 문득
다시, 너에게로 가는 길
박찬석 총장 1
박찬석 총장 2
박찬석 총장 3
마당이 끼어 있다
보부상 길
사모곡
舟岩山 단풍
어머니 놋요강이 말끔하게 씻겼다
指紋
지팡이
척 척척

3부 노을이 쓰는 문장
그 방 생각
그날
그렇게 말했었지
노을이 쓰는 문장
다시 쓸쓸함에 대하여
모자와 구두 1
모자와 구두 2
모자와 구두 3
모자와 구두 4
모자와 구두 5
모자와 구두 6
별이 빛나는 밤
오규원
산마루에서

4부 Let it be
Let it be
그해 여름
닥터 지바고
꼼지락거리다
동신교 葉信 1
동신교 葉信 2
望月池
봄날은 간다
뻐꾸기 울었다
세월의 거지
저 구름 흘러가는 곳
指南鐵
첼로
해질 무렵

해설
몰락하는 시대의 예술─치욕의 현상학 | 박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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