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숲

채련 | 청어 | 2012년 11월 15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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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감성시인 채련의 여섯 번째 시집 『당신의 숲』. 이 시집은 시인 채련이 아름답고 그리운 사랑 그리고 이별에 대한 수많은 감정과 생각들을 섬세한 시어로 표현한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채련은 충남 논산 출생 2002년 으로 등단 (사)한국문인협회 회원 (사)김포문인협회 회원 한국기독교작가협회 회원 한맥작가회 동인 시집 제1집『사랑은 외로움을 수반한다』 제2집『소유하지 않는 사랑』 제3집『저들도 그리우면 운다』 제4집『나에게서 당신을 빼고 나면』 제5집『내 생의 끝은 당신』 제6집『당신의 숲』 에세이집 『세 가지 빛깔의 女子』 공동저서 『파라문예』 『한맥사화집』 『시와창작작가회 동인집』 『기독교문예』등 다수

목차소개

1. 바라보는 것과 그리워하는 것 좋은 사람, 그래서 그리운 사람 │ 보고픔의 사서함 │ 꽃무릇 물든 사연 너에게로 가는 길 │ 외로운 가슴 덥히는 사랑 하나 외로운 가슴 덥히는 사랑 둘 │ 사랑의 진실 │ 붉은 거짓말 그대 앞에서면 │ 사랑하는 마음 │ 다시 사랑하는 봄 당신은 무지개꽃 │ 박꽃 피는 밤 │ 후회 없는 사랑 내가 꽃이라면 좋겠네 │ 내 사랑을 삭제하고 │ 그대 가슴에 핀 꽃이라면 당신의 숲 │ 당신을 내 가슴에 살게 하는 일 │ 그때는 몰랐습니다 나를 연주하는 사람 │ 사랑, 고유의 빛깔 │ 우리 사랑 바다를 닮았어요 사랑 없는 사랑 │ 사랑이 진 자리에 내리는 비 │ 그대 고운 눈으로 사랑은 샘물 같은 것 │ 그립다 말하지 못하고 │ 중년에 맺은 인연 비밀번호 │ 사랑함에 있어 │ 그대 생각 │ 그날 밤 이후 사랑과 그리움의 레가토 │ 외롭지 않은 사랑 │ 당신은 누구시길래 사랑하고 사랑하여도 │ 그런 사람, 그래서 좋은 사람 당신의 의미 │ 당신이 바위였으면 좋겠어요 │ 우리 사랑 만발한 날에는 2. 소망의 빛, 기우는 달빛 이 기막힌 봄날엔 │ 봄님 오시니 사랑도 오시네 │ 우리 사랑 만발한 날에는 봄빛 속삭임 │ 여기가 우리의 피안입니다 │ 봄이여 내 사랑이여 당신과 나의 삶이 행복할 수 있다면 │ 봄날엔 누구라도 사랑하고 싶다 꽃이 아름답다 한들 │ 여성 갱년기ㆍ1 │ 여성 갱년기ㆍ2 │ 여성 갱년기ㆍ3 여성 갱년기ㆍ4 │ 여성 갱년기ㆍ5 │ 여성 갱년기ㆍ6 삶이 고통인 그대를 위해 │ 여기서 잠깐, 쉬기로 해요 │ 가을 서곡 너 떠난 그 해 가을 │ 중년의 가을엔 스치는 바람도 눈물겹다 첫눈 내리는 날의 꿈 │ 겨울 꽃 │ 그리운 날엔 우체국에 간다 여인의 가슴에 봄바람 불어오는 날에는 │ 봄이 오듯, 그렇게 오세요 황홀한 사월의 고백 │ 가을이면 깊어지는 그리움 │ 마지막 잎새의 고백 그리움이 사랑을 이루면 │ 해바라기 사랑 │ 목련화 붉은 장미에게 │ 사랑의 나무 │ 잠들지 못하는 달 3. 용서하고 사랑하기 나를 아프게 하는 것들에 대한 예우 │ 용서하고 사랑하는 일 가슴 따뜻한 사람이 그립다 │ 화장할 때 여자는 웃고 있어도 눈물이 보인다 │ 위험한 사랑 │ 너의 흔적 덮어쓰기 │ 위기의 강 │ 진정 사랑하는 사람과는 결혼하지 마라 위로의 넋두리 │ 아름다운 성숙 │ 가장 아름다운 당신 꿈꾸는 그대에게 전하는 말 │ 삶과 죽음이 한 조각인 그 곳에선 우리 사는 세상은 │ 이별, 너무 멀리 가지는 마세요 중년의 에필로그 │ 우리 만나러 가는 길 결혼기념일에 부치는 편지 │ 우리 같이 있으면 갈등으로부터의 화해 │ 꿈의 발렌타인 후쿠시마, 애증의 비가(悲歌) │ 입은 하나요, 귀는 둘이요 4. 저문다고 꽃이 질까, 떠난다고 이별일까 설 즈음에 │ 여섯 개의 별을 위한 고단한 날개 한가위 무렵의 당신 │ 내일의 등불이게 하소서 추억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 한 해의 종착역에서 망년의 건배, 우리의 삶을 위하여 │ 새해 아침에 우리 어느 중년의 설날 │ 물처럼 바람처럼 그리고 산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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