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써먹는 영어 숙어 이디엄 184 (관용구)

이하늘 | 유페이퍼 | 2020년 01월 13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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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책의 다양한 표현 중 일부는 익숙한 표현도 있을 것이며 꽤 생소한 표현도 다수 등장할 것이다. 또 일부 표현은 피식 하는 웃음을 자아낼 지도 모른다. 반복하여 꺼내보고 연습함으로서 다양한 영어 표현 방법을 익히고 이로써 듣기와 회화 능력 배양에 초점을 두었다.

저자소개

엮은이 이하늘은 미국에서 유학했다. 보다 많은 한국 사람들이 영어와 더 친해지고 영어를 ‘공부’하는 게 아닌 즐기면서 배우는 데 도움을 주자는 모토로 현재까지 다양한 종류의 양질의 영어 서적을 출간해오고 있다.

목차소개

바로 써먹는 영어 숙어 이디엄 184 (관용구)
#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 시켜 줘.
# 그는 자신감으로 똘똘 뭉쳤다
# 팀웍이 중요하다, 혼자너무 튀지 마라.
# 네가 보고 싶으면 어떻게 참지?
# 난 쓸데없는 오해받기 싫어.
# 내숭 떨지마
#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야
# 쪽 팔리는 줄 좀 알아라
# 말이 청산유수로군
# 흔들리면 안돼.
# 다시한번 말해주시겠어요?
# 가운데 앉을래
# 기저귀를 바꾸다.
# 썰렁하군
# 내 성질 건드리지 마
# 너나 잘 해
# 분위기 망치게 하지마. 초치지마.
# 당근이지
# 뒷북치지마
# 그 사람 그거 참 잘 됐다. 쌤통이다.
# 잘났어 정말. 너 잘났다.
# 어제 필름 끊겼어
# 니 똥 굵다
# 그만하길 다행이다
# 걔는 골칫 덩어리야
# 그걸 꼭 말로 해야되니?
# 모든 일엔 다 때가 있다
# 너도 내 입장이 되봐
# 저리 가. 꺼져.
# 너 정말 치사하다
# 잘 먹었습니다.
# 몇 시에 퇴근해요?
# 지겨워 죽겠어. 최악이야.
# 감격해서 눈물이 난다
# 고마워할 것까지는 없어.
# 미안해 할 것까지는 없어.
# 부탁 좀 들어줘. 친구 좋다는 게 뭐야?
# 그저 그런 사람이다
# 나중에 크게 후회할거다
# 진국이다
# 그 사람은 항상 시간에 빠듯하게 나타난다.
# 술로 하면 그를 이길 자가 없다
# 분위기 파악 좀 해라
# 두고보자
#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
# 내가 이번만 봐주는거야
# 뭐 이런 놈이 다 있어?
# 난 이제 죽었다. 큰일이다.
# 보자보자 하니 너무 한다
# 쟤는 어디가도 굶어죽진 않겠다
# 저 사람 변태 아니야?
# 애들은 싸우면서 크는 거야
# 과연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 너무 심하게 하지 마
# 넌 배신자다
# 티 난다
# 넌 내 상대가 안 된다
# 죽을만큼 마셔 보자
# 쉽네. 그게 다야?
# 니가 나한테 어떻게 그럴 수 있니?
# 내가 만만하게 보여?
# 몸이 무겁고 찌뿌둥하다
# 다 엎어버리고 뛰쳐 나가고싶다.
# 오해 하지 마세요
# 원샷!
#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 그는 강심장이다
# 내가 쏜다
# 기가 막히네. 말이 안나오네.
# 허리를 삐끗했어
# 니 맘대로 해라
# 몸이 아주 가뿐해
# 많은 걸 알려고 하면 다쳐
# 말장난 그만 하자
# 뭔가 허전한 기분이야
# 잘난 척 좀 그만해
# 배째
# 그게 어디야. 그거라도 있어 다행이야.
# 알랑거리지마
# 머리뚜껑이 열리게 하지 마. 열 받게 하지 마.
# 이중 성격
# 생각보다 별로다
# 그다지 썩 내키지는 않아
# 몸살에 걸려 온몸이 쑤신다.
# 그 사람 똥배가 나왔어.
# 넌 내 밥이야
# 사람 보면 아는척 좀 해라
# 있는 척 좀 하지 마
# 그는 성격이 털털하고 시원시원해
# 그는 밥만 축낸다
# 어려운 말 하지마.
# 그런 소리 하지 마
# 알 만한 사람이 왜이래?
# 이제 떼 좀 부리지 마
# 까불지마
# 너 공주병이구나
# 간섭하지마. 너나 잘 해.
# 너무 심한 거 아냐?
# 멀리 훌쩍 떠나고 싶다
#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어
# 나도 맘이 편하지는 않아
# 그 사람 건방져
# 쟤 손좀 봐줘야 될 것 같아
# 그녀는 마음을 잘 안주고 자꾸 튕겨
# 오바 하지마
# 왜 맨 날 그 모양이니?
# 걘 늘 요리조리 빠져나간단 말이야.
# 쟤네들 썸타는 사이래.
# 자초했네. 자업자득이네.
# 무게 잡지마
# 외유내강
# 내 모든 걸 걸었어
# 기본부터 글렀어. 처음부터 잘못됐어.
# 누구 맘대로?
# 사는 게 왜 이럴까. 난 왜 이모양일까.
# 내 일은 내가 알아서 할거야.
# 그 여자는 너무 코가 높아(도도해)
# 니 입만 입이냐?
# 뭐 숨기는 거 있어? 뭐 찔리는 거라도 있어?
# 넌 꼭 그런 말만 골라 하더라
# 허리를 다쳤어
# 넌 이제 죽었어
# 까꿍!
# 너 들으라고 한 소리 아냐
# 나 아직 살아있어. 아직 옛날 실력 안 죽었어.
# 시치미 떼지마
# 당신이 날 설득시켰어.
# 그런 일은 있을 수 없어.
# 수상한 냄새가 나는데
# 친구랑 정이 많이 들었어요
# 느낌이 오는데. 감이 온다.
# 마음에 있는 사람 있습니까?
# 그는 뒤로 호박씨 깐다
# 누가 니 성격을 받아주겠니
# 우정이 갈수록 부실해진다.
# 모든 게 귀찮네
# 감쪽같이(사귀는 관계를) 속였네
# 고의가 아니었다.
# 엄청나네. 이거 장난이 아니네.
# 검소하다
# 너 삐졌니? 화났어?
# 그는 게으른 노동자다.
# 아무짝에도 쓸모없다.
# 팔방미인이다
# 기다려요.
# 정신 나간 사람이다
# 일찍 잠자리에 든다
# 아직 확실치 않아.
# 동의하지 않다
# 이용당한 느낌이야
# 간이 부었군
# 말을 하지 않고 있어
# 이젠 돌이킬 수가 없다
# 사랑이 식었구나
#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더니.
# 농담도 사람 봐가면서 해
# 네가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뭐
# 나 공부해야 돼.
# 잔머리 굴리지 마
# 만약 실패하면 내가 책임지겠습니다.
# 친구간에 그런 게 어딨어?
# 입에 침이나 바르고 거짓말해라.
# 여기서 지척에 살아. 가까이에 살아.
# 기부, 함께 참가
# 난 그녀에게 반했어
# 왜 나한테 화풀이야?
# 전 간지럼을 잘 타요
# 행복한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
# 이해가 아주 빠르군요.
# 너 나한테 그렇게 함부로 말하면 안 돼
# 비행기를 탔을때 귀가 멍멍하다
# 우리 애매한 사이같아
# 잘못을 남에게 떠넘기지 마
# 얼굴 좋아졌네. 인물이 훤해졌구나.
# 기분 최고다
# 아까워라!
# 타고난 체질이야
# 너 많이 컸다!
# 지원 좀 해줘. 맞장구 좀 쳐 줘.
# 잠깐 시간 좀 내주실 수 있으세요?
# 괴롭히지 좀 마!
# 너 지금 제정신이니?
# 바늘로 꼭꼭 찌르는 것 같다
# 걔 원래 그래. 원래 그런 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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