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이 쌓이는 길목에서……

김종진 | 좋은땅 | 2020년 02월 14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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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글쓴이의 소망

그저 평범한 삶을 노래하고
사랑하고 행복을 찾아
비록 있는 듯 없는 듯 부끄럽게
작은 모래알과 조약돌처럼
지면에 생각과 느낌을 남겨서
소박한 감정과 뜻을
시를 통해 함께 나누고 싶은
작은 소망입니다

저자소개

김종진

1980년 유원건설
사우디 담맘 해군본부 현장
토목 및 건축측량 담당 기사
1986년 삼성그룹 입사
2011년 삼성엔지니어링㈜/정년퇴임
울산 BP화학건설공사 현장 관리담당
사천항공/농공단지 공장건설현장 관리팀장
엔지니어링 사내기술연구소 관리팀장
경춘선 복선 전철공사 현장 관리팀장
2014년 ㈜ D&I건설/아랍에미레이트 원자력발전소
(자재 및 관리) 총괄 상무
2017년 ㈜ 태현/(해원)ENC 상무
2019년 ㈜ JTC(steal roll/iron plate) 대표이사

목차소개

1. 꿈과 사랑 행복
아쉬운 이별 12
그리움이 쌓이는 길목에서 13
성심(誠心), 애심(愛心), 여심(餘心) 15
현충원 소나무 16
너를 위하여 18
어머니 19
님아 21
떠나는 마음 22
잊고자 합니다 23
그리움 24
영혼을 위해 25
아름다운 사랑 26
雲峯 雲霧(운봉 운무) 27
진실한 우정 29
나의 모습은? 30
나에게 위로 32
부부 33
미련 34
친구야 어때 35
인생살이 37
친구와 아는 사이 38
어떤 존재 40
회포 42
고갯마루 43
간이역 44
천륜(天倫) 45
가고 오는 날(去日 來日) 46
그날 47
작별(作別) 48
나의 별 49
당신의 사랑 51
영원한 친구 52
우정과 만남 53
친구의 빈자리 54
고향 생각 55
인생은 나그네길 57
흔적 58
천사의 미소(자장가) 60
어머니 사랑 62
청춘의 열정 63
어느 시골 노인의 넋두리 65
나의 사랑아 66
마을 이름 67
사랑 노래 68
흔들리는 세상 69
인연 71
별빛 내리는 밤 72
친구란? 73
친구의 이별 74
윤회(輪回) 75
그리운 님 76
공존 78
벗에게 79
꼰대 80
탄생의 축복과 기쁨 82
生日無知 去日無知 (탄생일 모르고 가는 날 모른다) 84
작은 바람 85
남겨진 삶 86
행복한 삶 87
나를 불러 주세요 89
나는 누구 91
범인(凡人)의 삶 93
인연과 사랑 94
사랑의 진실 95
사랑 노래 96
내게 휴식을 97
사랑이란? 99
우정 101
안식처 102
고향 친구 103
생의 한가운데에서 104
그리운 그대 105
님에게 106
견우(犬友) 107
裸身과 內心 108
미련 없이 날아라 109
존재의 의미 110
세상을 두려워 마라 111
못 잊을 그대이기에 113
이런 사람 있을까요 114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115
난 이런 사람입니다 117
이렇게 살아 보고 싶다 118
인생의 고갯길 120
요즘 어때 121
나를 불러 주신다면 123
친구에게 124
진열장에 남겨진 소품 126
삶 128
시집가던 날 130
나그네 마음 132
내 친구 133

2. 봄
오수(午睡)158
봄바람 159
미파(微波)161
봄이 오려나 162
봄날이 오길 기다립니다 163
새싹 165
봄기운 166
봄은 왔건만 167
5월의 봄 168
봄맞이 169
봄의 소리 170
기다림 171
유혹 172
봄의 여왕 5월의 장미174
봄 손님 176
비 내리는 선창가 177
삼복더위 178
젊음의 바다 179
그리운 내 님 180
저녁별 182

3. 여름
祈雨(기우)184
여름밤 185
출렁이는 물결 186
어릴 적 내 고향 187
봉숭아꽃 190

4. 가을
가을이래 192
가을 193
가을 나그네 194
동심(童心)196
손주와 할머니 198
가을 고향집 200
가을 꽃잎 201
가을 하늘 202
가을 풍경 203
슬픈 사연 204
마을 풍경 205
코스모스 207
속초의 가을 바다 209
가을길 210

5. 겨울
눈 내리는 명동 거리 212
마지막 달 213
첫눈 241
초겨울 215
슬픈 영혼 217
겨울 아이(冬童) 218
송년(送年)219
첫눈이 오면 221
신작로 222
하얀 눈 오는 날 223
12월이 오면 224
초등학교 226
겨울 동치미 국수 228
만동(晩冬)229
세월은 가고 230
- kate purcell의 「slan abhaile」을 개사(김종진)
내가 좋아하는 노래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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