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학교 과학13 미생물을 먹은 돼지(미생물의 종류와 하는 일)

백명식 | 내인생의책 | 2014년 06월 12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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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돼지 삼총사가 쉽고 재미있게 전하는 과학 시리즈 「돼지학교 과학」 제13권 『미생물을 먹은 돼지』. 인체에 살고 있는 미생물, 주변 환경에서 관찰할 수 있는 미생물, 인류를 변화 시킨 미생물과 우리 식생활에 도움을 주는 미생물 등 다양한 미생물의 종류와 각각의 하는 일을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알려준다.

저자소개

백명식



저자 백명식은 강화에서 태어나 서양화를 전공했습니다. 출판사 편집장을 지냈으며, 다양한 분야의 책과 사보, 잡지 등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책을 쓰고 그릴 때 가장 행복하다고 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자연을 먹어요 시리즈》《WHAT 왓? 자연과학편》《책 읽는 도깨비》 등이 있으며, 쓰고 그린 책으로는 《인체과학 그림책 시리즈》 《맛깔나는 책 시리즈》 《저학년 스팀 스쿨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소년한국일보 우수도서 일러스트상, 중앙광고대상, 서울일러스트상을 받았습니다.

출판사 서평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생물이 있다고?
심지어 우리 몸에도 살고 있다고? 알쏭달쏭 미생물을 파헤치다!
돼지 삼총사의 새로운 친구, 꼬질이 아저씨가 배가 아파서 데굴데굴 구르고 있어요! 피그 박사님은 이게 다 미생물 때문이래요. 돼지 삼총사는 아저씨를 아프게 한 미생물을 찾기 위해 연필호를 타고 꼬질이 아저씨 몸속으로 쏙 들어갔어요. 그뿐인 줄 아세요? 콜록콜록 감기에 걸리게 하는 세균도 직접 눈으로 관찰하고,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미생물로 맛있는 발효식품도 만들었어요. 미생물과 우리는 도대체 어떤 관계일까요? 돼지 삼총사와 척척박사 피그 박사님과 함께 알쏭달쏭 미생물의 세계로 떠나 보아요!

아주 작은 생물이라는 뜻의 미생물은 맨눈으로는 보이지 않아요. 하지만 우리 주변 어디든 살고 있답니다. 심지어 우리 몸속에도요! 그중에는 우리를 아프게 하는 나쁜 미생물도 있고, 우리를 건강하게 만드는 고마운 미생물도 있어요. 맛있는 빵과 된장도 미생물이 없으면 만들 수 없답니다. 미생물은 이렇게 우리와 가까이 살고 있어요.
지구에는 우리 사람과 동물, 식물 그리고 미생물이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사이좋게 살고 있어요. 과연 어떤 방법으로 도움을 주고받을까요? 미생물을 먹은 돼지 삼총사를 통해 알아보아요!

전문가의 꼼꼼한 감수로 미생물에 관한 정확하고 유익한 정보가 가득!
인체에 살고 있는 미생물, 주변 환경에서 관찰할 수 있는 미생물, 인류를 변화 시킨 미생물과 우리 식생활에 도움을 주는 미생물 등 다양한 미생물의 종류와 각각의 하는 일을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알려 줍니다. 또한 귀엽고 정확한 그림을 통해 미생물의 모양과 번식 방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독일 기센대학교에서 바이러스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고 어린이 및 성인들을 위한 미생물 과학책을 여러 권 쓰신 경북대 생명과학부 교수 이재열 교수님께서 꼼꼼히 감수하여 정확한 정보만을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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