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광불화엄경 강설 13 광명각품 / 보살문명품

여천무비 | 담앤북스 | 2019년 03월 13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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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이 책은 불교의 수많은 경전(經典)가운데 부처님께서 최초로 설한 경전으로 알려져 있는 『대방광불화엄경』(약칭 『화엄경』)을 강설한 것이다. 부처님의 깨달은 진리의 내용을 어떤 방편도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드러내 보였기 때문에 그만큼 가장 어려운 경전이지만 무비 스님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썼다.

저자소개

여천 무비 如天 無比는 1943년 영덕에서 출생하였다. 1958년 출가하여 덕흥사 불국사 범어사를 거쳐 1964년 해인사 강원을 졸업하고 동국역경연수원에서 수학하였다. 10여 년 선원생활을 하고 1977년 탄허 스님에게 『화엄경』을 수학하고 전법 이후 통도사 강주 범어사 강주 은해사 승가대학원장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장 동국역경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동화사 한문불전승가대학원장으로 재임 중이며 부산 문수선원 문수경전연구회에서 150여 명의 스님과 200여 명의 재가 신도들에게 『화엄경』을 강의하고 있다.

목차소개

일러두기
서문
九. 광명각품光明覺品
1. 세존의 정각수승正覺殊勝
1) 족륜방광足輪放光
2) 세존의 팔상성도八相成道
3) 그 외의 제천諸天
4) 세존의 법회
5) 법회에 온 대중
6) 보살들이 온 세계
7) 모신 부처님
8) 일체처一切處 문수보살의 게송
(1) 바른 이치가 아님
(2) 바른 이치
(3) 세계와 불의 평등
(4) 불과 법의 평등
(5) 불과 중생의 평등
(6) 오온의 평등
(7) 세간과 출세간의 초월
(8) 마음에 남이 없다
(9) 중생의 무생멸
(10) 하나와 무량
2. 정각正覺의 인과
1) 광명변조 光明遍照
2) 세존이 자리에 앉다
3) 보살 대중
4) 일체처 문수보살의 게송
(1) 정각의 인
(2) 정각의 과용
(3) 중생을 제도함
3. 정각의 팔상八相
1) 광명변조光明遍照
2) 세존이 자리에 앉다
3) 일체처 문수보살의 게송
(1) 부처님 덕의 충만
(2) 팔상
4. 정각의 체성體性
1) 광명변조光明遍照
2) 세존이 자리에 앉다
3) 일체처 문수보살의 게송
(1) 자비와 지혜
(2) 삼덕원만
(3) 본체에 의한 자비의 작용
5. 정각의 인행因行
1) 광명변조光明遍照
2) 세존이 자리에 앉다
3) 일체처 문수보살의 게송
(1) 깨달음의 원인
(2) 지혜의 업을 닦다
(3) 몸의 실상
(4) 중생 평등
(5) 큰 작용
6. 세존의 위덕威德
1) 광명변조光明遍照
2) 세존이 자리에 앉다
3) 일체처 문수보살의 게송
(1) 법신
(2) 지혜신
7. 안팎을 포섭하는 덕德
1) 광명변조光明遍照
2) 세존이 자리에 앉다
3) 일체처 문수보살의 게송
(1) 불법의 불가사의
(2) 방편에 들어가다
8. 방편의 덕德
1) 광명변조光明遍照
2) 세존이 자리에 앉다
3) 일체처 문수보살의 게송
(1) 종체기용의 방편
(2) 적조의 방편
(3) 이사무애의 방편
(4) 닦되 닦음이 없는 방편
(5) 회향의 방편
(6) 증득하여 아는 방편
(7) 고요한 작용의 방편
(8) 시겁의 방편
(9) 생각하기 어려운 방편
(10) 회향 방편
9. 대비大悲로 중생을 제도하는 덕
1) 광명변조光明遍照
2) 세존이 자리에 앉다
3) 일체처 문수보살의 게송
(1) 수행의 원만
(2) 삼독을 교화하다
(3) 자비와 지혜
10. 인과가 원만한 덕
1) 광명변조光明遍照
2) 세존이 자리에 앉다
3) 일체처 문수보살의 게송
(1) 부처님 인과가 두루 함
(2) 따라서 행하기를 권하다
十. 보살문명품菩薩問明品
1. 연기심심緣起甚深
1) 문수보살이 각수보살에게 묻다
(1) 십사오대
(2) 십사오대의 부지
2) 각수覺首보살의 답
(1) 대답할 것을 허락하다
(2) 서로 알지 못함을 답하다
(3) 알지 못함의 비유
(4) 차별의 인연
(5) 진여가 인연을 따르다
(6) 망심으로 분별하여 육근이 있다
(7) 일체가 무자성이다
(8) 자취마저 떨어 버리다
2. 교화심심敎化甚深
1) 문수보살이 재수보살에게 묻다(중생을 따르는 열 가지 일)
2) 재수財首보살의 답
(1) 대답할 것을 허락하다
(2) 중생의 몸을 따르다
(3) 중생의 수명을 따르다
(4) 중생의 관찰을 따르다
(5) 중생의 행을 따르다
(6) 중생의 마음에 좋아함을 따르다
(7) 중생의 언어를 따르다
(8) 중생의 생각을 따르다
3. 업과심심業果甚深
1) 문수보살이 보수보살에게 묻다(과보를 받는 열 가지 일)
2) 보수寶首보살의 답
(1) 업을 따라 과보가 생기다
(2) 비유
4. 설법심심說法甚深
1) 문수보살이 덕수보살에게 묻다(법문의 열 가지 한량없음)
2) 덕수德首보살의 답
(1) 물음에 대한 이익을 찬탄하다
(2) 비유
5. 복전심심福田甚深
1) 문수보살이 목수보살에게 묻다(보시 과보의 열 가지)
2) 목수目首보살의 답
(1) 한 가지 비유로써 전체를 답하다
(2) 아홉 가지 비유로써 달리 밝히다
6. 정교심심正敎甚深
1) 문수보살이 근수보살에게 묻다(열 가지 교법의 차별 없음)
2) 근수勤首보살의 답
1) 대답해 줄 것을 허락하다
(2) 용맹정진
(3) 게으른 사람
7. 정행심심正行甚深
1) 문수보살이 법수보살에게 묻다(열한 가지 수번뇌)
2) 법수法首보살의 답
(1) 자세히 듣기를 권하다
(2) 비유
8. 조도심심助道甚深
1) 문수보살이 지수보살에게 묻다(열 가지 수행)
2) 지수智首보살의 답
(1) 설할 것을 허락하다
(2) 심성이 같지 않다
(3) 근기 따름을 찬탄하다
(4) 여러 가지 수행으로 결과를 이루다
9. 일도심심一道甚深
1) 문수보살이 현수보살에게 묻다(가지가지로 다른 열 가지 일)
2) 현수賢首보살의 답
(1) 일도출생사
(2) 근기를 따라 보는 것이 다르다
(3) 부연하여 해석하다
10. 부처님의 경계심심境界甚深
1) 여러 보살이 문수보살에게 묻다(부처님의 열 가지 경계)
2) 문수보살의 답
(1) 여래 경계의 광대함
(2) 억겁 불가설
(3) 부처님 경계의 제도
(4) 부처님 경계가 세간에 들어감
(5) 부처님의 지혜는 허공과 같다
(6) 일체 경계를 다 안다
(7) 모든 음성을 다 안다
(8) 식으로써 알 수 없다
(9) 업도 번뇌도 아니다
(10) 한순간에 다 안다
11. 총결總結
1) 사바세계의 온갖 차별
2) 법계의 온갖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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