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제도는 처음이라

이철권 | (주)꽃씨 | 2019년 12월 1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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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흰 도복만 입으면 어디든 갈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청년이 있다. 그곳이 얼마나 멀든, 얼마나 힘들든 상관없이 태권도에 대한 열정 하나로 발걸음을 내딛는 사람, 바로 『솔로몬제도는 처음이라』의 저자 이철권의 이야기다.

저자소개

저자 : 이철권
용인대학교에서 태권도를 전공했다. 현재는 평택 Camp Humphreys 미군부대에서 태권도 사범으로 활동하고 있다. Taekwondo Peace Corps, Koica에서 태권도 사범으로 활동했다. 태권도가 개발도상국에 미치는 영향에 관심이 많다.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태권도를 세계 모든 나라에 널리 알리는 것이 그의 꿈이다.

목차소개

남태평양을 향해
01 한국국제협력단
02 ‘쏘쿨’한 나의 가족들
03 내 로망의 땅, 솔로몬
04 수상한 새해맞이
05 현지어 수업이 시작되다
06 솔로몬 투어
07 타나바사 마을 탐방
08 잘 부탁드립니다.
09 호니아라와 친해지기
10 호니아라 푸드탐방
11 나의 집은 KOICA

솔로몬 군도는 처음이라

12 강제 다이어트
13 마스터 리 입장
14 빗물의 재발견
15 지연을 중시하는 솔로몬
16 솔로몬제도 제1회 현지평가
17 병은 병원에서
18 자유로운 영혼
19 나의 전속 헤어디자이너 노아
20 흥 제조기 베글렌
21 자존심을 건 전쟁

흰 도복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지

22 이 좁은 땅에 5개의 태권도 도장이?
23 우리는 태권도 가족
24 호니아라를 지키는 폴리스맨
25 토요일에 만나요
26 yun’s 태권도 승급심사

정글의 법칙

27 폭포 물로 마음씻기
28 여행에는 실패가 없어
29 온전한 자연을 향해 떠나다
30 아나본, 너는 내 운명
31 어미 거북이와의 만남
32 아기 거북이의 탄생

매듭 짓기

33 무술인, 하나로 뭉치다
34 툴라기섬 탐방
35 에브리바디 모두 say 기합!
36 제1회 솔로몬제도 협회장기배 태권도 대회
37 툴라기섬 탐방2
38 드디어 도착한 활동 물품
39 그렇게 1년이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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