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한 꿈이 길을 열다

윤승중 | 행복에너지 | 2019년 12월 03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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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예전 우리 조상들께는 문집(文集)의 전통이 있었습니다. 뛰어난 문장과 학문적 업적·사상, 혹은 사회적으로 존경받을 만한 행적을 남긴 분의 후손들이 고인(故人)의 넋을 기리며 그 정신을 되새기는 작업이 바로 문집의 간행이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고인(故人)이라는 말을 보면 알 수 있듯, 대부분의 문집은 명사(名士)·명현(明賢)들께서 돌아가신 후에 간행되었으며, 따라서 유고집인 셈입니다.

우리가 역사·문학 분야를 공부하면서 접하는 대부분 위인들의 저작물과 정보는 본인의 손이 아니라 돌아가신 후 후손이나 제자들, 혹은 여건이 마땅치 않다면 몇 대를 걸러서라도 조상의 유지(遺志)를 받들고자 하는 정성스러운 뜻이 모인 결실입니다. 그리고 이 책 『간절한 꿈이 길을 열다-그리고 다시…』 역시 고인의 유지를 이어받아 간행된 정성스러운 책이라는 점에서 그 가치를 더합니다.

저자 윤승중 대표는 가난한 가정의 7남매 중 셋째 아들로 태어나 어려서부터 건강이 좋지 못했으나, 꿋꿋하게 성장하여 ROTC 장교로 복무했고, 특전사 요원까지 되어 나라사랑의 최선봉에서 청춘을 바쳤습니다.

또 우리나라 최고 기업 삼성에 입사하여 최장수 도쿄 지사장으로 지내는 신화를 쓴 뒤, 퇴사 후에는 주식회사 니토덴코의 첫 한국인 사장이 되는 입지전적 성공을 이루어냈습니다.

항상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삶을 살아온 윤승중 대표의 삶은 꿈이 죽고, 희망이 죽고, 도전이 꺾인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포기하고 싶은 그 순간이 다시금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순간’이라는 깨달음을 줍니다.

3포 세대, 5포 세대, 심지어 무한하게 포기하는 N포 세대라는 말까지 나오는, 절망이 팽배한 시대입니다. 그러나 그럴수록 더욱 더 우리에게는 희망이 필요합니다.
이 책 『간절한 꿈이 길을 열다-그리고 다시…』는 희망을 꿈꾸는 이 땅의 젊은이들, 좋은 아빠가 되고 싶은 가장들, 결코 좌절할 수 없다고 마음속으로 외치며 하루하루 성실하게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모든 이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자신있게 권해 봅니다.

저자소개

글쓴이 윤승중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졸업(경영학 석사)ROTC 14기


경력
1978 삼성그룹 입사(공채19기)
1989 삼성전관㈜ 일본 도쿄사무소장
1996 삼성전관㈜ VFD사업부장
2003 삼성SDI㈜ 구매본부장
2006 삼성SDI㈜ 안식년(중국 상해 교통대학 중국어연수)
2008 (주)삼붕트레이딩 대표이사
2011 한국니토덴코 주식회사 대표이사
2015 Nitto Gr. 본사 집행임원(한국통괄)

출판사 서평

예전 우리 조상들께는 문집(文集)의 전통이 있었습니다. 뛰어난 문장과 학문적 업적·사상, 혹은 사회적으로 존경받을 만한 행적을 남긴 분의 후손들이 고인(故人)의 넋을 기리며 그 정신을 되새기는 작업이 바로 문집의 간행이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고인(故人)이라는 말을 보면 알 수 있듯, 대부분의 문집은 명사(名士)·명현(明賢)들께서 돌아가신 후에 간행되었으며, 따라서 유고집인 셈입니다.

우리가 역사·문학 분야를 공부하면서 접하는 대부분 위인들의 저작물과 정보는 본인의 손이 아니라 돌아가신 후 후손이나 제자들, 혹은 여건이 마땅치 않다면 몇 대를 걸러서라도 조상의 유지(遺志)를 받들고자 하는 정성스러운 뜻이 모인 결실입니다. 그리고 이 책 『간절한 꿈이 길을 열다-그리고 다시…』 역시 고인의 유지를 이어받아 간행된 정성스러운 책이라는 점에서 그 가치를 더합니다.

저자 윤승중 대표는 가난한 가정의 7남매 중 셋째 아들로 태어나 어려서부터 건강이 좋지 못했으나, 꿋꿋하게 성장하여 ROTC 장교로 복무했고, 특전사 요원까지 되어 나라사랑의 최선봉에서 청춘을 바쳤습니다.

또 우리나라 최고 기업 삼성에 입사하여 최장수 도쿄 지사장으로 지내는 신화를 쓴 뒤, 퇴사 후에는 주식회사 니토덴코의 첫 한국인 사장이 되는 입지전적 성공을 이루어냈습니다.

항상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삶을 살아온 윤승중 대표의 삶은 꿈이 죽고, 희망이 죽고, 도전이 꺾인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포기하고 싶은 그 순간이 다시금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순간’이라는 깨달음을 줍니다.

3포 세대, 5포 세대, 심지어 무한하게 포기하는 N포 세대라는 말까지 나오는, 절망이 팽배한 시대입니다. 그러나 그럴수록 더욱 더 우리에게는 희망이 필요합니다.
이 책 『간절한 꿈이 길을 열다-그리고 다시…』는 희망을 꿈꾸는 이 땅의 젊은이들, 좋은 아빠가 되고 싶은 가장들, 결코 좌절할 수 없다고 마음속으로 외치며 하루하루 성실하게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모든 이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자신있게 권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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