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책장 속에 육아의 답이 있다

서맹은 | 세나북스 | 2016년 12월 05일 | EPUB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전자책 정가 7,900원

판매가 7,900원

도서소개

어린이집을 경영하면서 ‘육아의 프로’로 인정받았던 워킹맘 하지만 아들의 등교거부는 그녀의 모든 것을 정지시켰다 원점에서 다시 시작한 육아 책 속에서 그 답을 찾다 두 개의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단체장을 맡아 열심히 일하던 2007년 40대 초반 한창 나이에 워킹맘은 많은 것을 내려놓아야 했다. 바로 아들의 등교거부 때문이었다. 아이와 함께 상담을 받으러 다녔고 심리학 서적을 읽기 시작한 것도 그 무렵이었다. 그런데 그녀는 말한다. 아이의 등교거부가 아니었더라도 이미 자신의 인생은 뭔가 부족하고 허전했고 종종 무력감이 들었다고 말이다. 부모의 이런 모습은 아이들에게 바로 영향을 주기 마련이다. 저자는 상담을 진행하고 심리학 책들을 읽으며 아들의 극단적 행동이 자신에게서 비롯되었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고 자신뿐 아니라 내 부모와 부모의 부모에까지 거슬러 올라가 대대로 내려온 양육방식에 문제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런 일을 겪으며 ‘육아’ ‘양육’ ‘심리’라는 세 단어는 10여 년의 세월 동안 그녀 인생에 녹아내린 키워드가 되었다. 웬만한 육아서 심리서는 닥치는 대로 다 읽었고 이제는 제법 도움이 될 법한 책을 골라내는 눈도 생겼다. 누군가에 좋은 책이라고 추천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 일주일에 한 편씩 육아 관련 칼럼을 블로그에 쓰고 있다. 육아와 양육은 때때로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고 폄하되기도 한다. 그러나 저자는 세 아이를 키우고 어린이집을 16년 동안 운영해 본 경험상 절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라고 말한다. 아이가 자람에 따라 부모의 역할도 조금씩 바뀌고 부모는 아이를 항상 주의 깊게 살펴보고 양육해야 한다. 이 책은 보육현장에서 부모와 아이들의 간격을 좁혀보고자 노력했던 결과물이자 많은 이론서 자기계발서 육아사례집 그리고 현장경험을 접목하여 정리한 육아 가이드다. 저자는 초보 보육교사들과 양육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엄마 아빠들이 읽으면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하고 책을 집필했다. 더불어 그간 자신의 고민과 경험했던 상황에 대한 답을 주었던 책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 책을 읽고 육아와 양육에서 엄마 아빠들이 겪게 될 시행착오를 줄이고 아이와의 관계에서 생기는 여러 문제에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기를 바란다.

저자소개

서맹은 16년의 보육 경력과 8년간의 치열한 책 읽기 경력을 갖고 있다. 세 아이의 엄마이며 어린이집 운영 및 봉사단체를 이끌고 있기도 하다. 책 읽기와 글쓰기를 시작할 때 처음에는 부조리한 세상을 바꾸겠다는 야무진 생각으로 책을 읽었다. 이제는 ‘세상이 나를 바꾸지 못하게’ 책을 읽는다. 줄리아 로버츠가 동명의 영화 주인공으로 나왔던 엘리자베스 길버트의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에서 찾은 키워드는 ‘안테바신’과 ‘보디사트바’다. 그것은 ‘경계에 사는자’로서 ‘깨달음’을 얻고 싶은 의지의 또 다른 표현이다. 세 아이를 키우면서 겪었던 어려움을 극복해보고자 책을 읽기 시작했고 이제 책을 쓰게 되며 반환점을 돌게 되었다. 이 책이 아이를 키우는 데 힘든 부모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지나간 날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 아이를 기르던 순간순간 놓쳤던 많은 것들이 있다. 과거를 다시 돌릴 수는 없지만 살아있는 경험을 아이를 키우는 누군가를 위해 글로 옮겼다. 자신의 치유를 목적으로 시작한 일을 이제는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다. 이 책은 이론서에 가까우며 이를 바탕으로 실천서를 준비 중이다. 실천서는 아이들의 심리를 가장 잘 나타내 주는 그림책을 활용한 책이 될 것이다. 언어와 표현력이 부족한 아이들을 대신해서 어른들에게 해 주고 싶은 이야기를 그림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들려줄 생각이다. 다음 책은 현장에서 동고동락하는 보육 선생님들과 함께 만들 예정이다.

목차소개

속표지
저자소개
작가의 말
Part 1 어린이집과 함께하는 즐거운 육아
1. 월요병은 아이들에게도 있다
2. 다른 일을 하기 전에는 미리 예고해 주세요!
3. 몸과 마음이 함께하는 아이들 식사시간
4. 부모와 아이가 시간을 함께 한다는 것
5. 부모와 교사가 상담을 대하는 방법에 대하여
6. 신학기 어린이집 적응 이렇게 준비해 보세요
7. 아이들을 이해하는 키워드 ‘동심’
8. 어린이집은 ‘무엇’이 아닌 ‘어떻게’를 배우는 곳
9. 요즘 방송에서 이런 광고 들어 보셨나요?
10. 의심하기 전에 물어봐 주세요
11. 어린이집에서 하는 행동과 집에서의 행동이 다르다면?
12. 이름을 부르는 것은 존재를 묻는 일
13. ‘나눌 줄 아는 습관’은 어릴 적부터 길러주자!
Part 2 부모의 마음가짐은 중요하다
14. ‘호칭의 심리학’이란?
15. 333 치유호흡으로 마음속의 분노를 치유하라
16. 아이는 엄마의 상처를 비춰주는 거울
17. 사랑은 자신에 대한 사랑을 남에게 전하는 것
18. 아이의 마음을 치유하는 건 엄마다
19. 아토피, 피할 수 있다면 피하자!
20. 엄마들은 타고난 ‘걱정쟁이’
21. 아이의 행동에 공감해 주는 것이 언어발달에도 효과적이다
22. 우리가 섭취하는 말은 다 우리에게 약이 되거나 독이 됩니다
23. ‘자기 방어벽’에 갇힌다는 것은
24. 조건적인 사랑은 눈치 보는 아이를 만든다
25. 아기의 ‘나비잠’
26. 좋은 친정엄마가 된다는 것
Part 3 일하는 엄마의 육아 전략
27. ‘대한민국에서 일하는 엄마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하여
28. ‘엄마 회사 가지 마!’ 매달리는 아이와 잘 지내기
29. 엄마의 죄책감을 덜어주는 ‘직장맘과 아이들 도와주기’
30. 우리 엄마는 마녀
31. 이기적인 엄마가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
32. 일하는 엄마, 죄인일까?
33. ‘엄마가 없는 동안’ 아이는 어땠을까
34. 할아버지, 할머니 품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다르다
Part 4 놀이로 크는 아이들
35. 스마트폰으로 잃어버린 것들에 대한 묵념
36. 두뇌가 발달하면 연령별 놀이도 진화한다
37. ‘생활 속 자연놀이’, 이렇게 해 보자!
38. 아이의 두려움과 불안에 공감하라
39. 아이의 사회성을 높이는 방법
40. 장난감을 버려라! 아이의 인생이 달라진다!
41. ‘흰쌀 명상’은 흰쌀로 할 수 있는 미술 퍼포먼스다!
42. 우리는 어린 시절로부터 너무 멀리 도망쳐왔다
Part 5 애착의 중요성
43. 석가, 예수도 애착 장애를 가졌다
44. 엄마를 멀리하는 아이? 있다!
45. ‘요람의 유령’이라니!
46. ‘자존감은 존재의 배꼽’과도 같다
47. 포옹의 힘은 세다
Part 6 동심을 이해한다는 것
48. 달팽이를 데리고 산책하다
49. 아기의 인사
50. ‘밴드’는 아이들 상처를 치유하는 마법이다!
51. 성장앨범 속 사진이 아이에게 의미하는 것
Part 7 태교의 힘
52. 몸과 마음가짐에 대한 어른들의 지혜, ‘태교’
53. 콧노래 명상으로 태교를 한다는 것은
54. 태교는 육아의 마중물이다
Part 8 아빠와 함께하는 육아
55. 아버지만이 줄 수 있는 것이 따로 있다
56. 아빠를 싫어하는 아이도 있다
57. 저녁이 있는 삶, 아빠와 함께하는 삶
Part 9 영화에서 배우는 육아
58. 영화 를 보면서 미래의 인간관계를 생각하다
59.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60. 뉴욕 상류층의 자만과 허영심을 통해 본
Part 10 잠자리 육아의 놀라운 힘
61. ‘베갯머리 독서’는 부모의 사랑을 확인하는 시간
62. ‘잠자리 독서’는 정서 지능을 높인다
63. 자장가는 운율의 힘이다
Part 11 다른 나라 육아에서 배운다
64. 7~10살까지의 경험이 그 이후의 삶을 결정한다
65. 남보다 뛰어난 아이가 아닌 남과 다른 아이로 키워라
65. 왜 부모는 육아를 싫어하는가?
67. 미안해, 정말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68. 자신감과 행복지수 세계 최고인 북유럽 육아와 교육의 비밀
69. 아이의 작품을 가치 있게 하는 다섯 가지 방법
70. 충분히 놀아야 다부진 어른으로 자란다?
71. 프랑스 육아법이란?
72. 흘러넘치도록 사랑하라
부록 | 육아, 읽는 만큼 잘할 수 있다
참고문헌
판권 페이지

회원리뷰 (0)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