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도둑과 사라진 방학

글 최형미, 그림 최해영 | 도서출판 키다리 | 2012년 12월 2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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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겨울 방학을 맞은 윤식이는 늦게까지 놀고, 낮잠도 실컷 자며 게으름을 피운다. 한껏 들뜬 마음도 잠시, 잠깐 자고 일어났는데 반나절이 훌쩍 지나가버리고, 텔레비전 조금 보고 나니 몇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리는 이상한 생활이 반복된다. 윤식이는 허무하게 지나가버리는 시간을 수상하게 여기던 중, 어느 날 거실 벽시계에서 소곤소곤 들려오는 시간 도둑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자신의 시간을 훔쳐 축제를 즐기는 시간 도둑들의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고, 더는 시간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성실하게 방학을 지내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무리하게 생활 계획표를 짠 탓인지, 계획대로 생활하자니 몸도 피곤하고 부담감도 커서 쉽게 지키기가 어렵다. 결국 몇 번의 시행착오 끝에야 자신에게 딱 맞는 생활 계획표를 다시 세우고, 자신의 시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데……. 과연 윤식이는 시간 도둑들에게서 자신의 시간을 지켜내고 보람찬 방학을 보낼 수 있을까? 시간의 소중함을 깨닫고 자신의 방학을 지켜내는 윤식이의 알뜰살뜰 시간 관리법!

저자소개

글 최형미 최형미 작가는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누가 우모강을 죽였을까?』를 통해 작가가 되었다. 잊고 있는 기억들을 찾아내어 반짝반짝 빛나게 만들어 주는 사람이 ‘작가’라고 생각해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오늘도 눈을 크게 뜨고, 귀를 쫑긋 세우고 어떤 이야기가 재미있을까 찾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 반 인기 스타 나반장』, 『스티커 전쟁』, 『선생님 미워!』, 『잔소리 없는 엄마를 찾아 주세요』, 『엄마 어릴 적에』, 『못하면 어떡해?』 등이 있다. 그림 최해영 최해영 작가는 어린 시절 골목대장이었다. 신 나고 재미있는 것을 좋아하며, 그림을 통해 어린이 친구들과 만나는 것을 행복해 한다. 그린 책으로는 『싫어! 지겨워! 짜증나!』, 『오늘은 왜 쉬어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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