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손가락

원미동작가들 | 시간의물레 | 2017년 11월 1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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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엄마의 손가락』의 책 속에는 글쓰기교실 19명 회원들의 삶이 정교하게 그려지고 깊숙이 조각돼 있다.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은 그 어떤 책과도 비교할 수도 바꿀 수도 없는 특별한 삶의 교과서다

저자소개

저자 김미숙 김순겸 김순자 김연순 남태일 류인록 민경자 변선자 서주아 송민경 안미경 오정복 왕여옥 윤임정 이경희 이양순 장청 채리경

목차소개

머리말
아버지의 운전/채리경
속옷을 다리며/오정복
엄마의 목소리/안미경
가슴이 따뜻해지는 도시락/이경희
아직은 부르고 싶지 않은 노래/김순겸
꿈꾸는 남자/김연순
난 네가 한 짓을 알고 있다/송민경
꼭 한번은 하고 싶은 말/장청
행복한 역습/왕영옥
애비 간절한 부탁 하나 있다/류인록
마지막 편지/이양순
엄마 마음/민경자
내겐 가슴 떨리는 언어 ‘가족’/김순자
형님은 이미 알고 있었다/남태일
가족으로 산다는 건 축복이다/윤임정
94, 36, 24, 15, 12/김미숙
제주(祭主)가 된 소녀/변선자
아버지의 어깨/지윤
엄마의 저린 손가락/서주아
라일락꽃 속에 갇힌 그녀/채리경
손 편지/안미경
동행/오정복
일주일간의 외출/이양순
아픈 청춘 아픈 가을/송민경
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왕영옥
매월이 언니/장청
남편의 얼굴/민경자
딸을 시집보내던 날/김순자
언니에게/변선자
내 친구 길례/류인록
특별한 가족/김순겸
그래도 내 며느리/김미숙
‘봄봄이’는 나의 가족이에요/남태일
무화과는 없다/윤임정
요즘 보기 드문 아들내외/이경희
분노 가라앉히고 상처 치유하는 의지가 될 이 책
생각, 메모 그리고 글쓰기
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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