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바람난 여자들

박창수 작가의 글쓰기교실 회원 17명의 에세이집 | 시간의 물레 | 2016년 04월 04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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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박창수 작가의 부천시 글쓰기 교실 회원 17명의 에세이집 『글바람난 여자들』. 문학으로 꽃피는 도시 부천시 상2동 원미2동 주민자치센터 글쓰기교실 회원 17명의 솜털 같은 작품을 가을바람에 낙엽이 날리듯 인간미 넘치는 34편의 글을 담고 있다.

저자소개

홍한옥 외 15인

목차소개

판권 페이지
축하 메시지
이 책을 묶으면서
옥수수껍데기 알맹이를 감싸듯이 -채리경-
해빙기解氷期 -이양순-
박수칠 때 떠나라 -왕영옥-
12시에 출근하는 여자 -김연순-
글을 쓴다는 것은...
비 오는 오후 공원 훔치기 -홍한옥-
천하일색 최 마담 -이양순-
시간여행 떠난 제비꽃 -안미경-
마지막 수업 -서주아-
늘 어린애 -김경미-
글을 쓴다는 것은...(2)
상처를 닦아주는 남편 -민경자-
쉰둥이 지영이 -방연순-
조던 운동화는 아직도 배송중 -김재희-
청춘일지 -류인룩-
뫼비우스의 띠 -오정복-
글을 쓴다는 것은...(3)
껍질만 남은 토종 우렁이 -남태일-
자전거 못 타는 아들 -한영미-
입장 바꿔 생각해봐 -홍한옥-
홍제동 축대 높은 집 -김정희-
업혀간 선글라스 -김재희-
대추나무 아래 소녀를 찾아서 -한상숙-
글을 쓴다는 것은...(4)
인형들의 대화 -김경미-
따로 또 같이 -안미경-
에프터After 25 -왕영옥-
오래된 구두 한 켤레 -남태일-
행복한 꽃씨 뿌리기 -방연순-
글을 쓴다는 것은...(5)
엄마의 단지 -서주아-
그녀들의 동창회 -김연순-
휴식처가 없는 여자 -채리경-
사과 스토리를 품다. -한상숙-
흐른 시간만큼 서먹했던 우리 -오정복-
글을 쓴다는 것은...(6)
나 어릴 적엔 -김정희-
가슴앓이 -민경자-
나에게는 소중한 것들 -류인룩-
청춘열차 -한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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