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070 한의학

김형찬 | (주)출판사클 | 2016년 10월 24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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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응급처치부터 큰 병 예방하는 습관까지
50대 60대 70대의 건강을 위한 맞춤 처방전


편집담당자 홍경화 010-7222-7028 / kay1103@bookkl.com
퍼블리싱 컴퍼니 클: 전화 070-4176-4680 / 팩스 02-354-4680

《50 60 70 한의학》은 건강한 노년을 원하는 50대, 60대, 70대를 위한 국내 최초의 맞춤 처방전이다. 상비약처럼 필요할 때 언제든 활용할 수 있도록 위중한 정도에 따라 응급편, 치료편, 예방편으로 구성하였으며, 응급편과 치료편은 가나다순으로 배치해 조금이라도 빨리 찾아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일반적인 응급처치법에 한의학적 처방을 더한 응급편, 병의 원인을 밝히고 다양한 처방을 내린 치료편, 내 몸에 맞는 한약을 찾는 법부터 큰 병을 예방하는 습관을 소개한 예방편까지 큰 글씨와 그림으로 쉽고 명쾌하게 풀어냈다. 거기에 현직 한의사로 활동 중인 저자의 진료 경험이 생생함과 깊이를 더한다.
노년의 건강을 염려하는 50대, 스스로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싶은 60대와 70대, 부모님의 건강이 염려되는 자녀들에게 좀더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대안이 될 것이다.

저자소개

김형찬
현재 서울 명륜동에 있는 다연한의원을 운영 중이다. 건강의 문제는 삶을 어떻게 다루는가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진료의 모토는 ‘You can do it, I can help’.
집필한 종이책으로는 《텃밭 속에 숨은 약초》《내 몸과 친해지는 생활한의학》, 전자책으로는《책 읽는 의사 1, 2, 3》이 있으며《간디, 장수의 비결을 말하다》《건강하게 오래오래》《공부를 하려면 건강부터 챙겨라》 등의 전자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2013년부터는 〈월간 공무원 연금〉에 ‘연금 동의보감’을 매월 연재하고 있다.

목차소개

응급편
팔이 부러졌다면 골절
개에게 물렸다면 교상
뱀에게 물렸다면 교상
별에 쏘였다면 교상
담이 결린다면 근육통
음식을 먹고 체했다면 급체
떡이 목에 걸렸다면 기도 폐쇄
뇌졸중이 온다면 뇌졸중
머리를 세게 부딪혔다면 뇌진탕
동상에 걸렸다면 동상
생선 가시가 목에 걸렸다면 목에 가시
코피가 난다면 비출혈
열사병에 걸렸다면 열사병
발목이 삐었다면 염좌
못에 찔렸다면 자상
저체온증이 온다면 저체온증
날카로운 것에 베었다면 절상
농약을 치다 갑자기 어지럽다면 중독
무릎이 까졌다면 찰과상
무릎이 심하게 부딪혔다면 타박상
뜨거운 것에 데었다면 화상
가슴에 통증을 느낀다면 흉통


치료편
간 질환
감기와 폐 질환
갱년기
검버섯
고혈압
골다공증
당뇨병
대상포진
류마티스 관절염
불면증
비만
빈혈
소화불량
수족냉증
시력 저하

오십견
요추관 협착증
우울증
이명
전립선 비대증
중풍
진전
치매
탈모
통풍
퇴행성 관절염


예방편
1장 양생법
건강한 생활의 이상적 모습
때를 알고 때에 맞춰 살아야 한다
양생의 요점은 일상생활에 있다
손쉽게 실천하는 생활 속 양생법

2장 보약
보약은 왜 먹을까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내 몸에 맞는 약재는 어떤걸까
내 몸은 어디가 허할까
기를 보하려면 어떤 처방이 좋을까
골라먹는 상황별 보약
좋다는 그것도 알고 먹자
보약 언제 먹고, 먹고 나면 뭐가 좋아지나
약은 어떻게 달여서 어떻게 먹나
건강한 삶이 최고의 보약

출판사 서평

응급처치부터 큰 병 예방하는 습관까지
50대 60대 70대의 건강을 위한 맞춤 처방전


편집담당자 홍경화 010-7222-7028 / kay1103@bookkl.com
퍼블리싱 컴퍼니 클: 전화 070-4176-4680 / 팩스 02-354-4680

《50 60 70 한의학》은 건강한 노년을 원하는 50대, 60대, 70대를 위한 국내 최초의 맞춤 처방전이다. 상비약처럼 필요할 때 언제든 활용할 수 있도록 위중한 정도에 따라 응급편, 치료편, 예방편으로 구성하였으며, 응급편과 치료편은 가나다순으로 배치해 조금이라도 빨리 찾아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일반적인 응급처치법에 한의학적 처방을 더한 응급편, 병의 원인을 밝히고 다양한 처방을 내린 치료편, 내 몸에 맞는 한약을 찾는 법부터 큰 병을 예방하는 습관을 소개한 예방편까지 큰 글씨와 그림으로 쉽고 명쾌하게 풀어냈다. 거기에 현직 한의사로 활동 중인 저자의 진료 경험이 생생함과 깊이를 더한다.
노년의 건강을 염려하는 50대, 스스로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싶은 60대와 70대, 부모님의 건강이 염려되는 자녀들에게 좀더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대안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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