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잡지

황효진 | 코난북스 | 2018년 05월 3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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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생각만 해도 좋은, 설레는, 피난처가 되는, 당신에게는 그런 한 가지가 있나요?’
아무튼 문고의 여섯 번째 책이다.
이 책은 만화 잡지부터 아이돌 잡지까지 90년대 수많은 잡지를 보며 유소년 시절을 보낸 여성의 성장기이자, 온라인매거진에서 기자로 일하며 갖춰가게 된 삶의 태도에 관한, 또 하나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에세이다. 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삶의 진솔한 이야기와 함께 잡지가 보여주는 화려함 혹은 느긋함, 더 나은 삶의 가능성을 보여주면서 잡지를 애호한다는 것의 재미를 전달한다.

저자소개

저 : 황효진

1985년 부산에서 태어났고 서울 생활은 7년째다. 잡지를 많이 보며 살았다. 온라인매거진 <텐아시아> <아이즈(ize)>에서 기자로 일했다. 프리랜서가 된 후 ‘4인용 테이블’이라는 프로젝트로 무크지 <여성생활>을 만들었다.

목차소개

취미는 잡지
「나나」와 「윙크」와 『언플러그드 보이』
「쎄씨」, 「에꼴」, 「유행통신」
김수근 화보와 H.O.T. 사인을 바꿔드립니다
니혼고오 벵꾜시마스
이사를 해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
잡지로 인테리어를 배웠습니다
수납의 기술
잡지의 자리
잡지를 보지 않는다면, 결코 만날 수 없다
이 많은 잡지는 누가 다 보나
주간지의 일주일
잡지와 페미니즘
인터뷰 페이는 왜 없나요
4인용 테이블의 「여성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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