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나침반

김형일 | 성안당 | 2019년 06월 03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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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부동산 투자 15년, 그리고 본격적으로 부동산 투자에 나선 지 4년째.

가족 모두의 삶을 저당 잡혀 저자가 마련한 1억 원의 종자돈은 어느새 부동산 40여 개, 자산 규모 100억 원으로 늘어났다. 이제 저자는 아이들이 넉넉하게 뛰놀 수 있을 만큼 널찍한 집을 마련했고, 마음 내킬 때마다 여행을 떠나곤 한다. 옷이나 음식을 선택할 때에도 이제는 가격표가 기준이 되지 않는다. 그는 돈과 시간, 모두에서 자유를 얻는 ‘진정한 경제적 자유’의 초입쯤에 들어섰음을 실감한다.

저자가 부동산 투자자로 나선 후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 투자처’에 대한 정보를 묻는다. 말인즉슨 “어디가 돈이 되는 부동산이냐”는 것이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부동산의 미래 시세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는 없다. 저자 역시 그간의 경험과 지식을 통해 가격 상승 가능성이 높은 지역 및 물건을 대략적으로 예상할 뿐이다.

다만 저자에게는 한 가지 추천 기준이 있다. 바로 ‘본인이 직접 투자한 물건’에 한해 투자를 제안한다는 것이다. 무책임하게 추천을 남발하는 일부 투자자들의 행태에 신물이 난 까닭이다. 저자의 바람처럼 이 책은 부동산 투자를 권장하는 것이 아닌, 부동산으로 인해 고통받는 이들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소개

당당한 대한민국 대표 ‘흙수저’ 출신. 10년 동안 비정규직을 떠돈 탓에 지독한 짠돌이 생활을 신봉하며 살았다. 가난 때문에 잘린 손가락을 되새기며 아이들에게 돼지갈비를 사줄 수 있는 당당한 가장이자 경제적 자유인이 되기 위해 전업 부동산 투자의 길을 선택했다. 성공과 실패가 교차하며 쌓인 경험과 지식으로 자신만의 부동산 투자 철학을 완성한 후 현재는 부동산 40여 개 100억 원에 달하는 자산을 쌓음으로써 경제적 자유인의 초석을 마련하는 데 성공했다.

그저 자신에게 넘치는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나눔부자’라는 닉네임을 지었을 뿐이라며, 대한민국 절대 다수의 흙수저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선물하고 싶다고 말한다. 또 자신이 직접 투자한 물건만을 추천하는 ‘믿음직한 옹고집쟁이’로 기억되길 원한다.

현재 대구에 기반을 둔 <부동산오아시스> 카페의 운영을 중심으로, 바늘구멍 이대표의 <짠돌이 카페> 회원들을 대상으로 내 집 마련을 비롯한 다양한 주제의 부동산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목차소개

[프롤로그]

경제적 자유인이 누구냐고 묻는 당신에게



1장 ‘Why?’ 우리는 왜 부동산에 주목해야 하는가?

1. 내 손가락 어디 갔어?

_내가 부동산 투자자로 들어선 이유, 자유로운 삶에는 돈이 필요하다



2. 부동산 불신 부추기는 하락론자의 ‘인디언 기우제 지내기’를 멀리하라

_당신이 부자 되는 길을 막는 하락론자의 집값 폭락설의 실체



3. 언제까지 전세·월세 부담에 벌벌 떨면서 살 것인가?

_당당한 집주인으로 살아가는 방법



2장 ‘What?’ 아무 부동산이나 산다고? ‘돈이 되는 걸’ 사야지!

4. ‘부동산은 도망가지 않는다’

_왜 부동산 투자가 안정적인가?



5. 대한민국 부동산의 현재와 미래가 한눈에

_‘국토개발계획’·‘도시기본계획’에 주목하라



6. 재개발, 과연 금 만드는 도깨비방망이인가?

_재개발·재건축의 허와 실



3장 ‘When?’ 인생만 타이밍이냐, 부동산 투자야말로 타이밍이다

7. 알아두면 쓸데 많은 내 집 마련 백과

_아파트, 돈만 있다고 살 수 있는 게 아니다



8. 경매보다 좋은 급매, 급매보다 좋은 대세 상승장

_부동산 투자의 핵심 ‘대세 상승장 예측’



9. ‘천기누설’, 나눔부자가 말하는 매수·매도 타이밍 대공개



4장 ‘How?’ '천기누설', 나눔부자의 부동산 잘 사는 방법

10. 10년 프로젝트! ‘아파트 투자 연금’ 평생 받는 법!



11. 수익형 부동산의 허와 실



12. 조물주 위에 건물주, 건물주 위에 지주 있다



[에필로그]

내 부동산 투자는 오답투성이였다



[나눔부자와 함께하는 실전 투자자들]

[나눔부자의 친절한 정보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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