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랑

박전규 | 연인M&B | 2013년 03월 01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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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IMF 직전 서울은행 지점장을 역임한 박전규의 『격랑』.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격랑기를 귀로 듣고, 눈으로 보고 직접 체험한 내용을 시와 소설, 수필로 재구성하여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하였다. 평탄치만은 않았던 저자의 삶을 통해 우리의 역사이기도 한 격랑기를 온몸으로 겪으며 느꼈던 회한과 감동의 순간들을 엿볼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박전규 저자 박전규는 1938년 전북 김제시 순동 출생 1951년 김제 중앙초등학교 졸업 1957년 군산상업고등학교 졸업 1963년 중앙대학교 경상대학 상과 졸업 1960년 재학 중에 학보병으로 육군 상병 제대 1996년 서울은행 지점장으로 정년퇴직 1998년 주식회사 삼정골드 부사장 의원퇴직 2003년 문예지 『성산문화』 수필 《순동마을》로 등단 2013년 현재 시ㆍ소설ㆍ수필 등 창작 활동 중이며, 저서로는 시집 『순동 건널목』, 소설집 『신작로 길』, 수필집 『반세기 넘어가는 정전협정』 등이 있다.

목차소개

책머리에 _ 04 제1부┃시(詩) 《순동 건널목》 순동 우리 집 _ 12 순동 건널목 _ 17 흥복사 _ 19 난리 _ 20 백씨 부인 _ 22 순동 사람들 _ 24 새벽 나팔 _ 25 해방 나그네 _ 28 만주에서 온 성규 _ 29 작은 무덤 _ 32 벙어리 마누라 _ 35 정자나무 밑 _ 37 지평선 길 _ 41 달밤 _ 43 비밀 당원 _ 44 국군 패잔병 _ 46 인민군 패잔병 _ 48 소천 형님 _ 50 원점 _ 52 그리운 동생아 _ 54 한질이 생각 _ 56 장터 길 _ 60 밑거름 _ 62 외출 _ 63 3ㆍ15 _ 64 주장 막걸리 _ 65 할머니 이야기 _ 67 벽시계 _ 68 내 집 마련 _ 70 형수님 젖꼭지 _ 72 잠깐만 사랑 _ 73 주말부부 _ 74 연남동 집 _ 76 술과 나 _ 78 무릉도원 _ 79 조령 _ 81 풍도 _ 83 가로수 밑을 걸어가며 _ 85 파리의 영혼 _ 87 이작도의 밤하늘 _ 89 일몰 _ 91 새벽길 _ 92 소금장수 고개 _ 94 명석 _ 97 외갓집 _ 98 한 그릇 속에 _ 99 이전투구 _ 101 물꼬 싸움 _ 104 그가 남긴 이삭 _ 106 봇물 _ 108 당신 _ 109 열국사 _ 111 1ㆍ4 후퇴 _ 113 아파트 화단 _ 115 살피재 추억 _ 116 회상 _ 117 내 마음 _ 118 七旬배기 _ 119 가을 하늘을 바라보며 _ 120 마음의 상처 _ 121 주중팔 _ 122 로마인의 영혼 _ 123 늙은 호박 _ 124 속소리 _ 125 영원한 사랑 _ 126 제2부┃단편소설(短篇小說) 《신작로 길》 신작로 길 _ 130 우리 아버지는 묻지 마라 갑자생 _ 188 제3부┃수필(隨筆) 《반세기가 넘어가는 정전협정》 6ㆍ25 동란기 _ 334 반세기가 넘어가는 정전협정 _ 340 미국을 움직이는 유태인 _ 348 프랑스혁명 후 유태인 _ 358 러일전쟁 _ 362 임진왜란 _ 370 정묘호란과 병자호란 _ 378 임오군란 _ 392 좌절된 동학혁명사 _ 396 아편전쟁 _ 414 당나라의 주둔군 _ 422 민족 중흥의 길 _ 432 진상 _ 436 자화상 _ 452 모두가 가난했던 국방의무 _ 462 고요한 심상 _ 476 명화극장 _ 490 명시의 감상과 내 고향 순동 _ 498 백두산 천지 _ 504 선영의 집 _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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