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쇼크

박동석,김대환,이연선 | 굿인포메이션 | 2019년 06월 14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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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2019년, 우리나라는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게 된다. 고령화 속도는 '세계 1위'다. 구체적으로 2030년에는 인구 5명중 1명이 65세 이상의 노인이다. 출산율은 점점 낮아지고, 청년 실업율은 증가한다. 노인을 부양할 청년의 수는 점차 줄어든다. 또한 생물학적 나이와 상관없이 '사오정(사십오세 정년)'이니 ''38선(삼십팔세에는 퇴직도 선선히 받아들인다)' 등의 말에는 경제활동을 하지 못하여 직장에서 나오는 즉시 '사회적으로 강요당한 노년'이 되는 현실이 숨어 있다. 이 정도면 오래산다는 것이 반드시 축복할 일만은 아닌 것이란 생각이 든다.

저자들은 이런 고령화 사회가 국가와 개인에게 시한폭탄으로 다가온다고 주장한다. 장수(長壽)는 인류의 짐으로 바뀌게 되며 저출산과 고령화는 청년세대의 희생을 강요한다. 더불어 노인 인구 증가에 따른 '의료빈민'증가와 믿지 못할 '공적연금'이 언젠가는 터지게 될 폭탄들이다. 책은 국가, 기업, 개인에게 고령화 사회를 대처할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데, 상당히 구체적이고 실용적이기까지 하다. 대략 그 방법들을 살펴보면 국가는 국민연금이나 건강보험 등을 둘러싼 갈등을 최대한 빨리 해결해야 하며 기업은 실버산업을 적극 유치하고 개인은 늘어난 여가 시간을 기회로 활용할 마음의 준비를 해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더불어 외국의 사례들을 통해서 어떠한 대응이 가장 좋은 방법인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사람들은, 국가는 결코 똑같이 늙어가지 않는다'는 말이 상당히 의미심장하게 들린다.

저자소개

박동석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졸업. KDI 국제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MBA). 서울경제신문 증권부와 성장기업부, 경제부에서 일하며 자본시장과 벤처, 실물경제, 거시경제 전반을 다뤘다. 2002년 ?고령화 쇼크, 무엇을 할 것인가? 기획시리즈를 썼으며 현재는 정치부 기자로 청와대를 출입하고 있다. 1985년, 1995년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 1993년 유럽 최고봉 엘브루즈를 등반했다.

김대환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미국 하버드대학 경제학 박사. 서울경제신문 증권부, 국제부, 정치부에서 근무했으며 2000년 폴리오에프엔 연구원을 겸임하고 2001년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국립대학에서 경제학을 강의했다. 현재 서울경제신문을 휴직하고 불가리아 아메리칸대학에 초빙교수(경제학과)로 있다.

이연선
이화여대 영어영문학과 졸업. 2001년 서울경제신문에 입사해 현재까지 경제부에서 일하고 있다. 경제정책을 총괄하는 재정경제부와 자산관리공사(KAMCO), 예금보험공사, 제2금융권을 출입했다. 2002년 '고령화 쇼크, 무엇을 할 것인가' 기획시리즈를 맡아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의 저출산?고령화 실태를 밀착 취재했다.

목차소개

프롤로그

1부|노인천하, 남의 일이 아니다

1. 세계에서 가장 빨리 늙어가는 대한민국
2020년, 우리가 맨 먼저 당한다|광속의 고령화|조기퇴직, 그리고 긴~ 노후|2020년엔 세대간 경제충돌?
2. 노인대국, 무엇이 우리를 파산시키나
일할 사람들이 사라진다|줄어드는 근로자, 늘어나는 연금수혜자|경제를 망치는 악순환의 고리|주력산업도 늙어간다
3. 연금빅뱅이 온다
연금은 피라미드 사기?|대한민국 연금의 이력서|국민연금 100조 원의 허상|사방이 지뢰밭|연금, 그 불안한 미래
4. 국민세금의 블랙홀 건강보험
빛 좋은 개살구|뛰는 고령화 속도, 치솟는 의료비|의료빈민이 늘고 있다|의료시스템 개혁, 시행착오는 그만
5. 사오정(四五停) 별곡
무너지는 허리|386도 버려진다|조기퇴직의 딜레마
6. 멍드는 농심(農心), 농촌이 사라진다
스님 이장|벼랑끝 농촌은 미래의 거울|외국에선 이렇게 한다

2부|고령화 지진을 막기 위한 국가대전략

1. 일자리를 늘려라
생산적 고령화 시스템|나이차별은 왜 하나|경제수명도 연장돼야 한다|어때요? 임금피크제|일하는 사람이 아름다워
2. 연금개혁
폭탄돌리기는 이제 그만|연금구조 리모델링|국민연금만 홀대|직장인은 봉인가|연금 속의 베를린 장벽|퇴직군인들의 반란|연금관리, 누가 할 것인가|지구촌은 연금 大 수술중
3. 노인수발은 국가의 몫
길 위의 노인들|孝의 사망|죽음으로 가는 정류장
4. 애를 낳게 하자
아이는 못 낳겠소|미친 사회와 여성의 딜레마|저출산의 대가 꼭 받는다|정부가 키워준다더니|제발 낳아만 주실래요
5. 여성이 살아야 국가도 산다
(주)대한민국은 여성이 필요하다|아이냐 직장이냐|여성을 잘 써야 회사도 큰다|보육료 규제, 풀 것인가 말 것인가
6. 교육정책 확 뜯어고쳐라
우리에게 희망은 있는가|고교평준화를 폐지하라|교육에 경쟁의 논리를 도입하라|이공계 출신 채용은 청와대부터
7. 웰컴 코리아, 바이(Bye) 코리아
바이(Bye) 코리아|곪아 터지는 산업연수생 제도|친(親)이민정책은 시기상조인가|한국에만 차이나타운이 없는 이유

3부|고령화시대의 기업경영전략

1. 실버마켓에 주목하라
이건희, 삼성, 노블카운티|시니어붐과 실버산업|실버타운이 뜬다|역삼각형의 마술|불타는 선진국 실버마켓
2. 블랙박스는 트렌드속에
고령화는 미래 돈흐름의 중심|실버들의 정치파워|6G세대와 OPAL족|비아그라의 사회?경제적 의미
3. 노심(老心)을 잡아라 - 고령화 마케팅 전략
실버가 왕이다|나보고 늙었다구?|인터넷도 좋아좋아|눈높이 마케팅|정부는 왜 실버산업을 지원하는가

4부|행복한 노년을 위한 준비

1. 늙으면 돈이 효자 - 노후대비 재테크 전략
하루라도 빨리 시작해야 노후가 편안하다|연금상품 어떻게 고르나|예금만이 능사인가|풍요로운 노후, 30대에 결정된다|세(稅)테크는 필수|씀씀이를 줄이려면 기부하라
2. 평생 학습하라
고령화시대 생존의 키워드, 3A|학습국가로 가는 길|패자부활전을 위한 5계명|불안감을 달랜다 - 자격증시대
3. 건강은 20대부터 꼼꼼하게 챙겨라
건강, 행복한 노후를 보장하는 확실한 보험|노후 질병의 위험, 삼겹살 퇴치 작전|고령화시대 공공의 적 치매|노후여가 = 사회활동|고령화시대 명사(名士)들의 건강비법

5부|외국에서 배운다

1. 일본 - 노인천국(天國)의 고민
노인천국에서 울리는 경고음|일본의 카드, 개호(介護)보험 약인가 독인가|연금은 안전한가. 또 재정은?
2. 스웨덴 - 한발 앞선 연금개혁
위기와 선택|부과식과 적립식의 절묘한 동거|베짱이에서 일하는 개미로|타산지석
3. 이탈리아 - 최악의 연금시스템
퍼주기식 연금과 재정적자|젊은 세대가 쓴 멍에|출산율 0.8명|공약(公約)과 공약(空約)의 차이
4. 프랑스 - 늑장개혁의 혹독한 대가
악수(惡手)의 연속|2003 개혁이 남긴 교훈|산 넘어 산
5. 독일 - 아젠다 2010의 앞길은
유럽 최강 노동조합이 패배한 까닭|아젠다 2010|복지국가에서 경제기관차로|독일인은 더 부지런해져야 하나?
6. 미국 - 노권(老權)의 힘
부자 노인, 가난한 노인|노후대비의 기본, 401K|돈은 전문가에게 - 재정설계 도우미|실버파워도 찾기 나름
7. 칠레 - 과감한 연금민영화
과감한 실험이 성공하다?|세금우대 뮤추얼펀드, AFP|엇갈린 평가
8. 중국 - 부모부양, 법으로 강제
노인문제와 효(孝)|2+1의 빛과 그림자|샤오황디(少皇帝) 그리고 20년의 제한된 시간|개혁은 계속되어야
한다


에필로그 - 위기를 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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