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경제학(Blanchard), 제7판

Olivier Blanchard | ㈜시그마프레스 | 2018년 03월 09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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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 제대로 된’ 거시경제학 교과서가 드디어 나타났다. 중앙은행이 이자율을 선택하고 그에 따라 화폐공급을 조정한다는 현실이 수평의 LM 곡선으로 마침내 반영되었으며, 글로벌 금융위기의 경험과 교훈은 IS-LM-PC 모형으로 종합되었다.

결국 이 책은 제7판이 아니라 신판으로 불려야 한다.

저자소개

Olivier Blanchard



블랜차드는 프랑스인으로 미국 케임브리지에서 직업 생활의 대부분을 보냈다. 1977년 MIT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그는 1982년 하버드대학교에서 MIT로 돌아왔다.

1998년부터 2003년까지 경제학과장을 역임하였다. 2008년에는 IMF의 연구부서를 이끌었고, 2015년 10월부터 워싱턴 소재 피터슨 국제경제연구소(Peterson Institute for International Economics)에서 Fred Bergsten Senior Fellow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또한 MIT의 Robert M.Solow명예교수로 남아 있다. 그는 통화정책의 역할에서부터 투기거품의 속성, 노동시장의 성격과 실업의 결정요인, 과거 공산국가의 이행 그리고 글로벌 위기의 배경까지 다양한 거시경제 문제를 연구해 왔다. 이 과정에서 그는 여러 국가 및 국제기구와 협력해 왔다. 그는 피셔(Stanley Fischer)와 함께 저술한 대학원 교과서를 포함해서 많은 책과 논문을 저술하였다. 그는 Quarterly Journal of Economics와 NBER Macroeconomics Annual의 편집장이었으며, AEJ Macroeconomics의 설립 편집장이었다. 그는 Econometric Society의 회원이자 위원이며, American Economic Association의 부회장직을 역임했고, American Academy of Sciences의 회원이다.

역자소개

최희갑



서강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 컬럼비아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삼성금융연구소를 거쳐 2005년까지 삼성경제연구소에서 수석연구원으로 연구활동에 전념했으며, 현재는 아주대학교 사회과학부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연구논문으로‘ 금융발전과 경제성장’,‘ 외환위기와 소득분배의 양극화’‘, 불확실성과 기업의 투자활동’‘, 인플레이션과 상대가격 변동성’‘, 소비, 경기변동과 소비자태도’ 등이 있으며,저서로는『 불확실성을 경영하라』,『 상생의 경제학』(공저) 등이 있다.

목차소개

제 1 부 서론

제 1 장 세계 경제로의 여행

제 2 장 책으로의 여행

제 2 부 단기

제 3 장 재화시장

제 4 장 금융시장 I

제 5 장 재화시장과 금융시장 : IS-LM 모형

제 6 장 금융시장 II : IS-LM 모형의 확장

제 3 부 중기

제 7 장 노동시장

제 8 장 필립스 곡선, 자연실업률 그리고 인플레이션

제 9 장 단기에서 중기로 : IS-LM-PC 모형

제 4 부 장기

제 10 장 경제성장에 관한 사실들

제 11 장 저축, 자본축적 그리고 산출

제 12 장 기술진보와 성장

제 13 장 기술진보 : 단기, 중기 그리고 장기

제 5 부 기대

제 14 장 금융시장과 기대

제 15 장 금융시장과 기대 그리고 투자

제 16 장 기대, 산출 그리고 정책

제 6 부 개방경제

제 17 장 재화시장과 금융시장의 개방

제 18 장 개방경제에서의 재화시장

제 19 장 산출, 이자율 그리고 환율

제 20 장 환율제도

제 7 부 정책에 대한 검토

제 21 장 정책에 대한 제약

제 22 장 재정정책 : 종합

제 23 장 통화정책 : 종합

제 24 장 거시경제학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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