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들의 계량경제학

Joshua D. Angrist, Jorn-Steffen Pischke | ㈜시그마프레스 | 2017년 02월 06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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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응용 계량경제학(덕후들은 이것을 계량이라고 부른다)은 원래 데이터를 다루는 과학이다. 계량은 다양한 인간사들의 원인과 결과를 풀어내기 위해 경제학자들이 사용하는 여러 가지 통계 방법을 포괄한다.

이 책은 계량 연구에 필수적인 도구들을 쿵푸 풍의 유머를 섞어 쉽게 설명하면서, 계량경제학이 왜 흥미롭고 유용한 분야인지를 보여준다.



이 책은 계량에서 가장 중요한 다섯 가지 방법들, 곧 저자들이 다섯 용사라고 부르는 방법들(무작위 배정, 회귀분석법, 도구변수법, 회귀단절모형, 이중차분법)을 실제 세계의 잘 짜인 사례들을 이용해 설명한다.

(쿵푸팬더에 나오는 제이드 궁전의 대사부님 우그웨이가 이 사례들이 얼마나 훌륭한지를 심사하였다.)



세련된 기술과 확신을 가지고 계량의 무기들을 다루면서 이 책은 데이터와 통계학을 이용해 원인에서 결과로 나아가는 길을 밝힌다.



●이 책은 계량경제학이 왜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이 책은 계량경제학 연구를 유머와 쉬운 말을 통해 설명한다.

●이 책은 계량경제학을 현대적으로 적용할 때 핵심이 되는 실증분석 방법들을 개관한다.

●이 책은 관련된 흥미로운 실제 사례들을 이용해 설명한다.

저자소개

Joshua D. Angrist(조시웨이 사부)는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경제학과의 포드 석좌교수이다.

Jörn-Steffen Pischke(스티브푸 사부)는 런던 정경대학의 경제학과 교수이다. 이 두 사람은 ‘대체로 해롭지 않은 계량경제학(Mostly Harmless Econometrics)’의 저자이기도 하다.

역자소개

강경희
미국 코넬대학교 경제학 박사

현재 중앙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박상곤

중앙대학교 경제학 박사

현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연구위원

목차소개

제1장 무작위 시행



제2장 회귀분석



제3장 도구변수



제4장 회귀단절모형



제5장 이중차분법



제6장 학교 교육의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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