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 니체 인생론 에세이

니체 | 해누리기획 | 2019년 03월 28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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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신보다는 인간을 사랑한 니체의 인생론

니체의 사상에는
각자의 삶을 주체적으로 이끄는 힘이 있다

‘신은 죽었다’고 선언함으로써 전 세계를 경악시킨 실존주의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는 위대한 철학 사상과 함께 불멸의 저서들을 남겼다. 그러나 그의 기념비적인 저서들은 일반인들이 읽기에는 너무 난해한 이론들이어서 접근하기가 여간 만만하지 않았다.
따라서 이 책은 니체의 사상 가운데 결코 놓쳐서는 안 될 대목들을 특별히 가려 뽑아, 니체 사상의 가이드라인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는 훗날 니체의 저서를 본격적으로 읽어야 할 사람들의 포괄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서이다.

또한 제목처럼 ‘세상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하는 니체의 철학적 고민을 보여 줌으로써, 독자들이 니체의 철학을 삶 속에서 이해하고, 자신이 삶의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는 책이다.
따라서 그의 깊이 있는 사상을 형이상학적인 철학 문제로만 도외시하지 않고, 우리의 실생활과 연결하여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를 독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니체는 당대에 자신의 책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아직 태어나지 않았으며, 자신이 죽은 후에야 자신의 말을 알아들을 사람들이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제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니체의 말처럼 ‘그의 격정을 잘 견디어 내고, 가혹하리만큼 자신에게 정직해진다면’ 니체가 제시하는 인생철학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니체
1844년에 태어난 니체는 20세에 본 대학에 입학한 후, 다음 해 라이프치히 대학으로 옮겼다. 이 대학에 있을 때, 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라는 책을 읽고 쇼펜하우어에게서 깊은 영향을 받았다. 이어 25세에 바젤 대학의 고전문헌학 교수가 된 이래로, ≪비극의 탄생≫을 비롯한 ≪반시대적 고찰≫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등을 출간하였다. 35세에 바젤 대학을 퇴직하고, 이탈리아 북부와 프랑스 남부에 체류하면서 저작에 전념하였다. ≪여명≫ ≪환희의 지혜≫ 의 뒤를 이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로 그의 성숙기가 시작되었다. 이어 ≪선악의 피안≫ ≪도덕의 계보학≫ ≪우상의 황혼≫ ≪권력에의 의지≫ ≪반그리스도≫ ≪니체 대 바그너≫ 등을 썼다. 그 후 1888년 말경부터 정신이상 증세를 나타내기 시작한 후, 마이마르에서 사망하였다.

역자 : 이동진
그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다. 재학 중 외무고시에 합격하여 외교관이 되었다. 참사관(이탈리아, 네덜란드, 바레인), 총영사(일본), 공사(벨기에)를 거쳐 주 나이지리아 대사를 역임했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의 연구위원(Fellow)으로 1년 동안 재직하였다.
그는 박두진 시인의 추천으로 월간 <현대문학>에서 문단에 데뷔하였다. 첫 시집 ?韓의 숲?과 최근 시집 ?내 영혼의 노래? 등 수십여 권의 시집을 출간하였으며, 본인이 영역한 시집 ?Songs of My Soul?은 1999년 독일 Peperkorn사가 출간하였다.
번역서로는 ?장미의 이름??걸리버 여행기??천로역정??링컨의 일생??아우렐리우스 명상록??군주론 & 로마사평론??통치자의 지혜??잠언과 성찰??365일 톨스토이 잠언집? 등 수십여 권이 있으며,?이해인 시선집??홍윤숙 시선집?등을 영어로 번역, 독일에서 출간하였다.
현재 한국외교협회, 한국시인협회, 한국소설가협회, 펜클럽 한국본부, 한국휴머니스트회, 가톨릭문학인회 등의 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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