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이현동 | 42미디어콘텐츠 | 2019년 04월 22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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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언제까지 적당히 소확행하며 살 건가요?”
최고의 순간을 이끌어내는 SUPER PRO의 법칙

우리는 누구나 자신이 하는 일에서 성취감을 얻길 바라고, 그로 인한 경제적 자유와 행복을 꿈꾼다. 이왕 하는 일 내 분야에서 남들보다 우월해지고 싶기도 하다. 하지만 정작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가? ‘적당히’라는 말에 위로 받으며 스스로 만족하지 못 하는 삶, 해답을 구하지 못 하고 방황하는 어제와 오늘이 반복될 뿐이다. 어떻게 해야 이 답답함을 해소할 수 있을까? 《당신에게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의 저자 이현동은 건축학도의 길을 포기하고 아나운서가 되기까지 치열했던 자신의 시간을 반추하며 SUPER PRO로 성장하기 위한 자기관리 비법을 이야기한다. 스포츠 아나운서 시절 자신이 만났던 이승엽, 류현진 등 자신의 분야에서 치열하게 성공한 이들을 곁에서 지켜본 에피소드도 담겨 있다. 자신의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프로가 되길 원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자기관리 지침서가 될 것이다.

저자소개

이현동

살면서 단 한 번도 1등을 차지한 적은 없다. 늘 3등 정도 하다 보니 조금 이룬 후 또 새로운 목표를 설정할 수 있었다. 2002 한일 월드컵이 열리던 해에 고3이었다. 월드컵을 포기하고 공부해 고려대학교에 입학했다. 용산 미8군에서 카투사로 2년을 보냈다. 대학교 4학년이 되어서야 건축학에는 소질이 없다는 걸 깨달았다. 영화배우가 되고 싶었으나 역시 부족하단 걸 알았다. 아나운서 아카데미로 향했고, 아나운서가 됐다. SBS Sports 스포츠캐스터로 〈베이스볼 S〉의 태동을 함께했다. 그 후 부산으로 향해 KNN(SBS 부산) 아나운서가 됐다.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500경기 가까이 중계방송했다.

4차 산업혁명 속에서 로봇은 하지 못하는, 온전히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을 찾고 해내려 오늘도 정진한다. 모이는 걸 즐기고, 친구를 좋아한다. 처음 만나는 사람과도 금세 친해진다. 말하는 걸 좋아한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는 건 더 좋아한다. 사람 마음을 사로잡는 비법을 아는 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여전히 꿈꾼다. 스무 살 때부터 꿈꿨던 SUPER PRO가 되기 위해. 스포츠 심리상담사로 활동 중이며, 현재 부산광역시야구협회 이사이자 CHD Associates 대표(KPBPA 공인 에이전트 1기)다.

목차소개

프롤로그_SUPER PRO, 최고의 삶을 꿈꾸다

1장. ‘나’라는 사람은 자존감이 결정한다
거울 속 나는 진짜 ‘나’일까?
저, 몇 살 같아 보이나요?
좋은 이미지는 관리하는 것이다
상대를 배려하되 나를 잃지 마라
찾아가다 보면, 찾아오는 이가 된다
이승엽은 홈런을 치고도 고개를 숙인다

2장. 꿈은 높고 크게 품을수록 좋다
코리안, 오늘을 살아내는 이유
비교하고 또 비교하라
그래서 제 이름은 말이죠
우리는 모두 기회주의자다
순간을 절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파레토의 법칙은 끝났다
그럼에도 과유불급過猶不及

3장. 열정을 가진 특별한 존재가 돼라
공부는 죽기 전날까지 하는 것이다
완벽하게 하든지 아니면 버리든지
대체 불가한 특별한 존재가 돼라
당신은 운이 좋은 사람인가요?
소확행 말고 소희생하라
따듯한 감성을 잃지 마라

4장. 실행력이 최고의 순간을 결정한다
당신도 누군가의 꿈이 될 수 있다
못 하는 것이 아니라 안 하는 것이다
TV는 보는 게 아니라 듣는 것이다
멈춘 1등보다 달리는 2등이 아름답다
벌써 2PM인데?
지나고 나면 한낱 과거일 뿐이다

5장.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져라
긍정이 강한 자기 확신을 만든다
두려워질 땐 ‘나’를 믿어라
실패에 낙담하지 마라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걱정마라, 될 사람은 된다
결국엔 멘탈이다

6장.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극단적으로 성취하라
진정한 노력은 배반하지 않는다
초능동형 인간으로 살아라
집요하고 집요해져라
가지 않은 길을 가라
24시간이 모자라

에필로그_새 여정의 출발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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