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길을 가다

김국현 외 | 시사랑음악사랑 | 2018년 06월 16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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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대한창작문예대학”을 졸업하는 학우님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시의 기본적인 작법과 시인으로서 알아야 할 지식을 습득한 시인들이 같은 주제를 가지고 집필한 독특한 표현법을 한 권의 책에서 감상할 수 있는 2018 “대한창작문예대” 졸업 작품집을 독자와 함께 할 수 있어 기쁜 마음으로 추천한다.

저자소개

김국현 시인
김금자 시인
김영주 시인
김재덕 시인
김철수 시인
문익호 시인
박시순 시인
백성섭 시인
성경자 시인
이고은 시인
이창미 시인
임주영 시인
장금자 시인
장병태 시인
정명화 시인
조영애 시인
조혜숙 시인
최영호 시인
최우서 시인
최윤서 시인
황유성 시인

목차소개

김국현
김금자
김영주
김재덕
김철수
문익호
박시순
백성섭
성경자
이고은
이창미
임주영
장금자
장병태
정명화
조영애
조혜숙
최영호
최우서
최윤서
황유성

출판사 서평

요즘 들어 문학을 한다는 사람들을 자주 볼 수 있다. 이는 그만큼 생활의 수준이 높아져서일 수 있고, 그만큼 정서가 메말라 버려서 서정적인 사상을 꿈꾸는 사람이 많아져서 일수도 있다. 변변한 작품도 없고, 특별한 문학 활동도 하지 않으면서 문학인임을 자처하는 사람을 가리켜 구비문학(口碑文學)을 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예술을 한다는 것 여러 가지의 문제들이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물질 만능의 시대에 걸맞게 금전적인 것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것이다. 문학을 한다는 것이 실력도 있어야 하고 그만큼의 배경도 필요할 것이다. 묵묵히 멋진 작품을 집필하면서 좋은 문우들과 함께 작품 활동을 하는 문인들이 있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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