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이라는 당신의 말

김회선 | 시사랑음악사랑 | 2018년 04월 30일 | PDF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종이책 정가 10,000원

전자책 정가 7,000원

판매가 7,000원

도서소개

<<시인의 말 중>>
살아 있는 것이든
죽은 것이든
그들의 표정에
답하고 싶다
허공에 떠다니는
그들의 언어에
귀 기울이고 싶다

저자소개

전남 화순에서 태어나 광주교육대학을 졸업했다.
2013년 『대한문학세계』 신인상에 「그랬다」외 2편이 당선되어 작품활동 을 시작했다.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목차소개

♣ 제1부
늙은 포도
고사목
폐선
밥상의 내력
곰곰
호미질
겨울 일기
겨울 바다
동피랑마을
동반자
새우 소금구이
눈 내리는 날엔
그랬다
얼룩 지워도 흔적 남는다
방류수

♣ 제2부
출근길 수채화
밤낚시
북촌 한옥마을
황소
사랑
수묵담채화
회룡사 가는 길
낙엽
전철 풍속도
해 질 녘
북촌 한옥마을 게스트하우스
무소속
개심사(開心寺)
풍경_유화
겨울 풍속도
환절기

♣ 제3부
구두 굽을 수선하고
샐러리맨
버스정류장에서
부음
술 마신 날
새벽 조깅
그냥이라는 당신의 말
병문안
흰색은 불안하다
마른 멸치
배경은 진실을 알고 있다
설국(雪國)
사랑할 때
그 해 겨울, 2016
어찌할꼬?
미용실에서

♣ 제4부
워크숍
교사는 시인입니다
줄넘기
플라타너스
버려진 의자
이곳에 오기까지
깨진 병에 대하여
결석
숲의 제의
깜빡이는 아침
닮아서
캠프파이어
팽이치기
불청객
송별

작품 해설

회원리뷰 (0)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