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불 하나

김말란 | 시사랑음악사랑 | 2018년 03월 26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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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시인의 말 중>>
하루를 산다는 것
쉽고도 어려운 여정이듯
짧고도 긴 시간 동안
봄이 오는 길목에 피어나는
푸른 잎새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작은 글들을 모아 한 올 한 올 엮어 봅니다.

때로는 기쁨보다 슬픔이, 웃음보다 고독이
손 내밀 때 있지만
오랜 친구 같은 한 줄 시가 있기에
마음의 위안을 받기도 합니다.

저자소개

경남 창녕 출생
충남 천안시 거주

◈ 주요 이력
○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 대한문인협회 대전·충청지회 기획국장

◈ 수상
○ 대한문학세계 신인 문학상 수상
○ 한국문학향토문학상 수상
○ 특별 초대시인 작품 시화전 선정
○ 금주의 시, 좋은 시 선정

◈ 공저
○ 대한문인협회 대전충청지회
동인지 “삶이 담긴 뜨락”

목차소개

봄 오는 소리
바람 같은 그대
초가지붕과 호박꽃들
봄비
봄바람
텅 빈 공원
그녀들의 수다방
봄은 그리움이라네
시작이 좋은 아침
파란 하늘 흰 구름
순결한 사랑
옛길 따라
눈 내릴 때
봄 기다리는 마음
수국이 필 때면
진달래
꽃들아!
난 아직도 작은 아이다
봄비 오는 날엔
당신은 알고 계시나요
보고 싶습니다, 엄마
어느 날 갑자기
비 오는 날엔
꿈속의 대화
인적 없는 바다
눈물 뒤엔 미소가
꿈에 본 고향 집
오월을 보내며
고맙다. 가로등아
상처
푸르른 오월에
유월의 수국
핑크빛 유혹
웃음 짓는 나팔꽃
이 여자
바다 건너 저편엔
가슴 시리게 그리운 날
햇살 같은 그대
저 빗물처럼
구름이 가는 그곳엔
빗물 속의 당신
사랑 꽃
사랑이 왔습니다
빗물 되어 오신 당신
오늘
달빛 젖은 여름
달콤한 내 사랑
피자두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 마음의 보석상자
밤의 대화
8월에 비가 오면
가을 편지
가을은
달과 별의 선물
작은 음악회
보석 같은 너

애인
가을이 좋다
그대 뜨락에서
시월의 어느 날에
따라쟁이
가을 풍경
예쁜 가을
시월이 가기 전
엄니
비야 가을비야
시월이 간다
시월이 가면
날 두고 가는 시월
바람 부는 밤에
계절 타는 여자
바보들의 사랑
그대가 그립습니다
구절초

기쁨의 단비
그릇
팔베개
하늘
겨울이 저어기
동짓달
초롱불 하나
그리움
대어 낚으려
친구
저녁
상사화 연정
양심
미소가 고왔던 여인
김장
봄꽃
핑계
첫눈 오는 날
감기
첫눈
엄마 얼굴
열두 달은 그렇게
낙엽 편지
예쁜 달덩이
무지개 꽃길
세월 지난 후
나이테
기분 좋은 날
한가위 달을 보며
그리움의 흔적
저녁연기
아쉬움은 늘 그렇게
새날에
그대 생각
내 사랑입니다
그대가 좋은 걸요
그대 뉘신가요
여행
하얀 그리움
겨울 장미
하얀 발자국
겨울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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