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해 줘

낭랑 | 오미아트북스 | 2019년 03월 22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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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이 책은 제가 출산부터 1년 동안 아기를 키우면서 겪었던 일을 담고 있습니다.
출산부터 만만치 않은 관문을 통과하여 1년동안 힘든 육아를 하면서 저와 제 가족에게 닥친 힘들었던 사건 그리고 시련과 고통 속에서 제 삶의 이유가 아기에게 있음을 깨닫게 되는 이야기들을 풀어냈습니다.

'엄마'는 아파서도 안된다는 말,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내 아이를 위해선 내 아픔을 반드시 이겨내야만 하는 '엄마'의 마음을 절실히 느꼈던 제 경험담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육아를 하면서 힘든 일이 찾아왔을 때, 그래도 힘낼 수 있고, 이겨 낼 수 있고,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은 아기임을 모든 엄마라면 알고 계시겠죠? 그리고 아기에게 제일 필요한 것은 바로 엄마입니다. 아기와 엄마는 떼려야 뗄 수 없는 바늘과 실 같은 존재죠. 아기에겐, 엄마 자신이 무엇보다 소중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길 바랍니다.

그대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날만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저자소개

육아 경력 1년, 초보 엄마 낭랑입니다.
모든 게 귀찮고, 쉽고 간단함을 추구하는 완벽하지 못한 엄마이기도 하지요.
최고의 엄마, 완벽한 엄마를 꿈꾸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내 아이만은 그 누구보다 사랑하는 엄마일 자신은 있어요.
부족하지만 책임을 다하는 엄마. 끊임없이 배우고 최선을 다하는 엄마가 되겠습니다.

목차소개

목차

작가 소개

프롤로그

1. 어렵고, 무섭고, 두렵고, 아프고, 그렇지만 기대되고 행복한 출산 이야기
2. 두 달 이상 갔던 신생아 황달
3. 구내염
4. 엄마를 기억해 줘
5. 한차례 고비
6. 뜻밖의 기쁨
7. 무너진 내 삶
8. 이유식 거부 극강
9. 리부팅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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