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코스 유럽105 스페인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이라이트Ⅱ 서유럽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1 Course Europe105 Spain UNESCO World Heritage HighlightsⅡ The Hitchhiker's Guide to Western Europe

조명화 |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 2019년 01월 26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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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크리스토퍼 콜럼버스(Christopher Columbus)의 흔적은 스페인, 포르투칼을 비롯해 세계 곳곳에 남아 있다. 그 중에서도 스페인 세비야와 살라망카는 콜롬버스 유적지가 현재까지 잘 보존되어 있는 도시로 꼽힌다. 후원자를 찾아 헤매던 콜롬버스는 세비야 알카사르(Real Alcazar de Sevilla)에서 이사벨 1세(Isabel I de Castilla y Aragon) 여왕을 최초로 만날 수 있었고, 그녀의 전폭적인 후원 덕분에 대항해를 떠날 수 있었다. 천신만고 끝에 돌아와 바르셀로나 왕의 광장(Plaza del Rey)에서 여왕에게 귀환을 보고하였으며, 콜롬버스를 비롯한 스페인 출신의 탐험가들이 보내온 지도, 기록, 자료 등을 보관하기 위해 세비야 인디아스 고문서관(古文書館, Archivo de Indias)이 건립되었다. 이후에는 스페인 왕가로부터 홀대받으며 쿠바에 쓸쓸히 묻혔다가, 사후에야 비로소 세비야의 세비야 대성당(Catedral de Sevilla)으로 돌아올 수 있었던 그의 인생은 그 자체로 한편의 영화이자 드라마다. 그가 대항해를 떠나기 전에 스페인 최고의 지리학자들과 교류하며, 때로는 격렬한 토론을 나눈 스페인 최고(最古)의 대학’ 살라망카 대학교(Universidad de Salamanca)까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스페인의 문화유산만을 엄선해 소개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가이드북 with 콜롬버스’와 함께 대항해시대로 떠나보시길.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콜롬버스 대항해시대의 전초기지, 스페인 최고(最古)의 대학도시 살라망카 대학교(Universidad de Salamanca) : ‘스페인 최고(最古)의 대학’이라는 것만으로도 살라망카 대학교(Universidad de Salamanca)뿐만이 아니라, 살라망카가 스페인에서 가지는 위상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마드리드가 아닌 살라망카에 ‘현존하는 스페인 최고(最古)의 대학’이 있다니 놀랍지 않은가. 살라망카 대학교(Universidad de Salamanca)는 유럽에서 3번째로 오래된 대학(la tercera mas antigua de Europa)이기도 하다. 1218년 레온 왕국 알폰소 9세의 명으로 설립된 이래 ‘살라망카 학파’라 불리는 신학, 철학, 법학 연구의 중심지로 기능했다. 셀 수도 없이 많은 스페인의 학자, 정치인, 성직자를 배출한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거니와, 콜럼버스의 대항해 또한 이곳의 연구결과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 현재까지도 ‘대학도시’ 살라망카의 위상은 유지되고 있기에 전 세계의 수많은 유학생이 장단기로 스페인어를 배우기 위해 살라망카를 찾는다. 한국인 유학생도 제법 있단다!! 현재도 3만명에 달하는 재학생이 열공 중! 1988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

스페인에 땅을 딛지 않겠노라! 콜럼버스의 유언을 4명의 국왕이 받을어 모신 콜롬버스의 관(Tumba de Cristobal Colon) : 유서깊은 건축물 답게 스페인 왕가의 수많은 이들이 세례를 받고, 이 곳에 잠들었으며 콜럼버스와 그의 아들 또한 세비야 대성당(Catedral de Sevilla)에서 안식을 취하고 있다. ‘관을 4명의 국왕이 들고 있는 특이한 구조’는 스페인 역사에서 콜럼버스가 가진 위상을 한방에 보여주는 장치라고 할 수 있겠다. 그를 홀대한 4명의 국왕이 평생토록 그에게 종사하는 벌을 받았다랄까? 4명은 각각 카스티야, 레온, 아라곤 그리고 나바라를 대표한다.

스페인 탐험가들의 기록보관소, 인디아스 고문서관(古文書館, Archivo de Indias) : 인디아스 고문서관(古文書館, Archivo de Indias)은 반드시 티켓을 끊어야 하는 알카사르(Real Alcazar de Sevilla), 세비야 대성당(Catedral de Sevilla)과 달리 ‘무료’로 방문할 수 있는 세비야의 유네스코 세계유산(UNESCO Heritages)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한적하다. 세비야 대성당(Catedral de Sevilla) 입구와 가까워 ‘줄을 서는 사이에’ 한바퀴 휘 둘러보고 있을 정도!! 공중에서 보면 가운데가 텅 빈 정사각형의 건물로, ‘스페인 제국의 중심지’로 기능한 세비야(Sevilla)의 각종 문서를 보관했다. 세계 곳곳의 선원, 관리, 탐험가 등이 보낸 각종 서류와 그림, 지도 등을 보관한 장소로 건물 자체가 무척이나 단순하고 기능적으로 설계되어 있다. 입구 앞에 작은 분수대를 비롯한 정원이 있으며, 2층은 전시실로 활용되고 있으나 볼거리가 많진 않다. 넉넉잡고 30분이면 한바퀴 돌기엔 충분하다.

저자소개

조명화(趙明和, Jo MyeongHwa)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편집장
대통령직속청년위원회 여행레져관광 멘토(2015~)
수상 : 방송대 기네스상 2017 ‘최다 출간 및 최다 자격증’(관광학과), 2017 서울 전통시장 이야기 공모전(우수상), 방송대 홍보 아이디어 공모전 "같이 공부할래요?" 우수상(2017, 홍보방안 부문), 트래비 창간 5주년 기념 여행사진 공모전(2010) 외 다수
방송 : 아리랑TV Artravel(영어, 2016), KBS2 세상은 넓다 벨기에 & 오키나와편(2015), skyTravel 여행의 기술 몬테네그로 & 일본 호쿠리쿠편(2015), tvN 쿨까당(2015), YTN 브레인파워를 키워라(2014) 외
사진전 : 《Korea Fantasy》(Texas, USA, 2014), 《대학교는 드라마다》(Seoul, 2013)
여행작가 아카데미 : 인천시 계양구청(2017), KBS방송아카데미(2015~2016), 청운대 스마트관광기획가 양성과정(2015), 연세대 미래교육원(2015), 한겨례 문화센터(2014), 롯데백화점(2013), 마이크임팩트(2013) 외
기업특강 : NH투자증권(2017), 서울시청(2017), 롯데면세점(2015), 삼성SDI(2015), 제일모직(2013)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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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큐레이팅하라! 여행 편집장(Travel Editor) : 대학시절 오직 해외 공모전만 20번 선발된 ‘공모전 전문 여행작가’로 2010년《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를 출간했다. 서울대부터 제주대까지 전국의 대학가는 물론 OVAL Japan(도쿄) 등 해외까지 누비는 여행강사로, ‘서울대 새내기학교’에 3년 연속 초청되었다. 2015년 청운대 관광학부와 국내 최초로 기획한 ‘스마트관광기획가’ 수료생 전원을 등단시키는 등 이론보다 실전에 강한 ‘여행작가 컨설턴트’로 격찬 받고 있다.

여행콘텐츠 스타트업 대표(Startup CEO) : 버진 아틀란틱(Virgin Atlantic Airways) GSA, 베트남 항공(Vietnam Airlines) 한국지사 직장생활을 마치고, 2013년 ‘여행 전문 디지털콘텐츠 퍼블리셔’ 테마여행신문 TTN Korea를 창간했다. 한국관광공사 창조관광사업(관광벤처), 경기도 청년프론티어 창업지원사업, 콘텐츠코리아랩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등에 선발되었으며, 세계 최대 콘텐츠박람회 SXSW에 ‘국내 최초의 여행출판사’로 참가, 글로벌 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전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여행 전문가(Travel Specialist) : 관광통역사(영어), 투어컨덕터(Overseas Tour Escort License), 국내여행안내사 등 관광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현장 경험 못지 않게 이론적인 체계를 갖추고자 노력하는 ‘여행 전문가’다. 4개 국어로 경복궁, 덕수궁, 조선왕릉에 관한 콘텐츠를 글로벌 퍼블리싱한데 이어, ‘한글여행’이란 신조어를 기획해 아리랑TV Artravel(영어, 2016)에 소개하는 등 전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

쓰기 위해 공부하는 학생(Student) : 경영정보학(2000~2008), 관광학(2009~2011), 영상문화콘텐츠학 석사(2012~2015)에 이어 문화교양학(2011~2017)을 마치고, 2017년 다시 일본학과에 편입했다. 대학교(원)만 4번 졸업한 그는 ‘쓰기 위해 공부하는 학생’이다. 석사논문 ‘여행도서 콘텐츠에 반영된 여행트렌드(Analysis of Travel Trends as revealed in Travel Publications)’는 국내 여행서를 연구대상으로 한 독창적인 논문으로 평가받는다. 학업 외에도 주조기능사, 소맥자격증(하이트진로), 벌룬아트(3급), 풀코스 마라톤 완주(2회), 태권도(3단), 유도(초단) 등 새로운 분야에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다. 오늘도 무언가를 공부 중.

출간/Books
知의 바이블007 방송대 기네스상 2017 : 최다 출판 및 최다 자격증 취득(관광학과)(2018)
지식의 방주 세계유산 5부작(2017)
IT로켓 구글 이스터에그 10부작(2017)
여행작가 바이블 4부작(2016)
바이럴마케팅을 이기는 언론홍보Ⅱ(2016)
여행도서 콘텐츠에 반영된 여행트렌드(2015, 석사논문)
바이럴마케팅을 이기는 언론홍보Ⅰ(2014)
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2013)
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2010) 외 다수

목차소개

-목차/Index-
원코스 시리즈(1 Course Series)의 7가지 약속
16가지 키워드로 읽는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시리즈
23가지 키워드로 읽는 스페인(Spain)
01. 대항해시대의 전초기지, 살라망카(Salamanca) : 살라망카 대학교(Universidad de Salamanca)
01-1. Palacio de Anaya & Facultad de Filologia de la Universidad de Salamanca
01-2. 산티아고 순례길(Santiago de Compostela) & 가리비(Concha ou Vieira)
01-3. Huerto de Calixto y Melibea(전망대)
01-4. 산 에스테반 수도원(Convento de San Esteban)
01-5. Iglesia Jesuitinas
01-6. Lienzo Muralla Romana
01-7. 살라망카 대성당(Catedral de Salamanca)
01-8. Casa-museo Unamuno
01-9. 살라망카 대학교(Universidad de Salamanca)
Editor’s Note. 세계 최고의 대학 TOP3
01-9-1. 루이스 데 레온 동상(Monument to Fray Luis de Leon)
01-9-2. 살라망카의 개구리(Rana de la Universidad)
01-10. 조개의 집(Casa de las Conchas) & 살라망카 국립도서관(Biblioteca Publica de Salamanca)
01-11. 산 에스테반 수도원(Convento de San Esteban)
02. 스페인 탐험가들의 기록보관소, 세비야 인디아스 고문서관(古文書館, Archivo de Indias)
02-1. 정원 & 분수
02-2. 1층Ⅰ : 중정(Patio)
02-3. 2층Ⅰ
02-4. 2층Ⅱ
02-5. 2층Ⅲ : 영상실
02-6. 2층Ⅳ
02-7. 1층Ⅱ
02-8. Fuente de Hispalis
03. 콜롬버스 최후의 여행지, 세비야 대성당(Catedral de Sevilla)
03-1. Casa de la Provincia
03-2. 히랄다 탑(La Giralda) & Plaza Virgen de los Reyes
03-3. Puerta del Perdon y Patio de los Naranjos
03-4. Parroquia del Sagrariom
03-5. Puerta de La Asuncion
03-6. Replica del Giraldillo
03-7. 입구 & 매표소
03-8. 콜롬버스 관(Tumba de Cristobal Colon)
03-09. 히랄다 탑(La Giralda) 전망대
03-10. 중정(Patio)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도서목록(110)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도서목록(539)

출판사 서평

크리스토퍼 콜럼버스(Christopher Columbus)의 흔적은 스페인, 포르투칼을 비롯해 세계 곳곳에 남아 있다. 그 중에서도 스페인 세비야와 살라망카는 콜롬버스 유적지가 현재까지 잘 보존되어 있는 도시로 꼽힌다. 후원자를 찾아 헤매던 콜롬버스는 세비야 알카사르(Real Alcazar de Sevilla)에서 이사벨 1세(Isabel I de Castilla y Aragon) 여왕을 최초로 만날 수 있었고, 그녀의 전폭적인 후원 덕분에 대항해를 떠날 수 있었다. 천신만고 끝에 돌아와 바르셀로나 왕의 광장(Plaza del Rey)에서 여왕에게 귀환을 보고하였으며, 콜롬버스를 비롯한 스페인 출신의 탐험가들이 보내온 지도, 기록, 자료 등을 보관하기 위해 세비야 인디아스 고문서관(古文書館, Archivo de Indias)이 건립되었다. 이후에는 스페인 왕가로부터 홀대받으며 쿠바에 쓸쓸히 묻혔다가, 사후에야 비로소 세비야의 세비야 대성당(Catedral de Sevilla)으로 돌아올 수 있었던 그의 인생은 그 자체로 한편의 영화이자 드라마다. 그가 대항해를 떠나기 전에 스페인 최고의 지리학자들과 교류하며, 때로는 격렬한 토론을 나눈 스페인 최고(最古)의 대학’ 살라망카 대학교(Universidad de Salamanca)까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스페인의 문화유산만을 엄선해 소개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가이드북 with 콜롬버스’와 함께 대항해시대로 떠나보시길.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콜롬버스 대항해시대의 전초기지, 스페인 최고(最古)의 대학도시 살라망카 대학교(Universidad de Salamanca) : ‘스페인 최고(最古)의 대학’이라는 것만으로도 살라망카 대학교(Universidad de Salamanca)뿐만이 아니라, 살라망카가 스페인에서 가지는 위상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마드리드가 아닌 살라망카에 ‘현존하는 스페인 최고(最古)의 대학’이 있다니 놀랍지 않은가. 살라망카 대학교(Universidad de Salamanca)는 유럽에서 3번째로 오래된 대학(la tercera mas antigua de Europa)이기도 하다. 1218년 레온 왕국 알폰소 9세의 명으로 설립된 이래 ‘살라망카 학파’라 불리는 신학, 철학, 법학 연구의 중심지로 기능했다. 셀 수도 없이 많은 스페인의 학자, 정치인, 성직자를 배출한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거니와, 콜럼버스의 대항해 또한 이곳의 연구결과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 현재까지도 ‘대학도시’ 살라망카의 위상은 유지되고 있기에 전 세계의 수많은 유학생이 장단기로 스페인어를 배우기 위해 살라망카를 찾는다. 한국인 유학생도 제법 있단다!! 현재도 3만명에 달하는 재학생이 열공 중! 1988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

스페인에 땅을 딛지 않겠노라! 콜럼버스의 유언을 4명의 국왕이 받을어 모신 콜롬버스의 관(Tumba de Cristobal Colon) : 유서깊은 건축물 답게 스페인 왕가의 수많은 이들이 세례를 받고, 이 곳에 잠들었으며 콜럼버스와 그의 아들 또한 세비야 대성당(Catedral de Sevilla)에서 안식을 취하고 있다. ‘관을 4명의 국왕이 들고 있는 특이한 구조’는 스페인 역사에서 콜럼버스가 가진 위상을 한방에 보여주는 장치라고 할 수 있겠다. 그를 홀대한 4명의 국왕이 평생토록 그에게 종사하는 벌을 받았다랄까? 4명은 각각 카스티야, 레온, 아라곤 그리고 나바라를 대표한다.

스페인 탐험가들의 기록보관소, 인디아스 고문서관(古文書館, Archivo de Indias) : 인디아스 고문서관(古文書館, Archivo de Indias)은 반드시 티켓을 끊어야 하는 알카사르(Real Alcazar de Sevilla), 세비야 대성당(Catedral de Sevilla)과 달리 ‘무료’로 방문할 수 있는 세비야의 유네스코 세계유산(UNESCO Heritages)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한적하다. 세비야 대성당(Catedral de Sevilla) 입구와 가까워 ‘줄을 서는 사이에’ 한바퀴 휘 둘러보고 있을 정도!! 공중에서 보면 가운데가 텅 빈 정사각형의 건물로, ‘스페인 제국의 중심지’로 기능한 세비야(Sevilla)의 각종 문서를 보관했다. 세계 곳곳의 선원, 관리, 탐험가 등이 보낸 각종 서류와 그림, 지도 등을 보관한 장소로 건물 자체가 무척이나 단순하고 기능적으로 설계되어 있다. 입구 앞에 작은 분수대를 비롯한 정원이 있으며, 2층은 전시실로 활용되고 있으나 볼거리가 많진 않다. 넉넉잡고 30분이면 한바퀴 돌기엔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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