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들을 위한 변호

공헌배 | 한국학술정보 | 2012년 04월 13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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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오늘날 대형교회들의 목사들이 누리는 혜택들을 보면서 사람들은 마치 대기업의 CEO들 못지않은 영화를 누린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그러한 사람들이야 말로 극히 예외적인 부류이며, 소수에 해당한다. 다시 말해 일반적으로 목사들이 겪는 경로에서 볼 때 예외적인 사람들이다. 그러나 한국 교회 안에서는 그들의 영향력이 과시되고, 커져 있기 때문에 마치 목사들은 “저런가 보다!”라는 생각을 하게 될 지도 모른다. 나는 목사들의 억울한 사정들을 직. 간접적으로 여러 차례에 걸쳐 겪어 보았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목사들의 속사정들이 어떠했는지, 또 말은 못하지만 속으로 얼마나 가슴앓이를 하고들 계셨는지를 조명할 것이다.

저자소개

공헌배

영남신학대학교(Th. B equiv.)
호남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
호남신학대학교 대학원(Th. M.)
계명대학교 대학원(Ph. D.)

목차소개

머리말
1. 형, 신이 살아있어? -어느 목사로부터 걸려온 전화
2. 사례비 끊기고 강단권 빼앗긴 목사
3. 멱살 잡힌 목사
4. 멱살 잡히고, 욕 들은 교역자들
5. 장로들이 많은 시골교회의 당회장
6. 목사는 내 아들 뻘이야! -목사한테 아버지 뻘 되는 장로
7. 고용인가 청빙인가?
8. 부목사는 괄시해도 되는가?
9. 치리-그걸 어떻게 해요?
10. 부당한 헌법
11. 왜 목사들만 사례비를 받나요?
12. 심방은 누가 하나요?
13. 목사의 임기는 몇 년 인가?
14. 목사는 무엇 하는 사람들인가?
15. 목회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부 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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