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본할인] 미녀는 추남을 좋아해 합본 [전3권/완결]

최진숙 | 라떼북 | 2013년 04월 09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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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이름처럼 예쁜 그녀가 살인마로 오해할 정도의 외모를 가진 그를 만났다!

외모와 재력만 따지는 미녀는 어쩐지 추남이 자꾸만 보고 싶은데, 어느 조건 하나 빠지지 않는 재벌 2세 자룡이 그녀에게 구애하기 시작한다. 추남과 자룡의 사이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는 미녀. 미녀는 추남을 좋아하는 걸까?

시대는 삼포세대를 양성했다고 하고, 미혼자들은 주변에 사람이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정말 없는 것일까, 사람 보는 눈이 없는 것일까? 단순한 주제로 시작한 사랑 이야기는 독자들로 하여금, 스스로에게 위와 같은 질문을 던지게 한다.
외모지상주의자 나미녀가 야수를 만났다. 그것도 마녀의 저주에 걸린 왕자가 아닌, 순수한 야수 그 자체를 말이다. 드라마 같은 상상과 현실 속에서 헤매는 도시녀에게, 생긴 것 자체가 ’추남’인 강추남의 등장은 삶의 기준을 바꿔놓는다.
키가 작고 못 생겨서 연애를 못한다고 울부짖으며 사람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던지는, 실화에서 탄생한 씁쓸하고 달콤한 사랑이야기.
악마를 키우는 마녀가 전하는 이야기.

저자소개

최진숙

두 아이를 낳고 키우는 평범한 주부의 삶을 살다보니 점점 꿈과는 거리가 멀어진 삶을 살 수 밖에 없었던 작가에게 어린 아이를 돌보며,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것은 글쓰기 밖에 없었다.
아이가 잠든 시간에 펜을 들고 조금씩, 조금씩 글을 써 내려갔다. 그렇게 시작된 글쓰기가 이젠 없어서는 안 될 삶의 일부가 되어 버렸다. 하나씩 완성되는 작품을 출간하는 보람은 말로 표현을 할 수가 없다는 최진숙 작가는 지금도 열심히 글을 쓰고 있다.
최진숙 작가는 2011년 북씨를 통하여 루저들의 일상을 그린 [루저헌팅]이라는 소설로 데뷔하여, 외모지상주의를 다룬 로맨스소설 [미녀는 추남을 좋아해] 시리즈를 발표하였고, 뒤이어 령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 [령-도화령]을 출간하면서 판타지 소설 작가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도화령의 뒤를 이어 바로 령 시리즈의 2번째 작품 [령-누리나라]가 출간되었는데, 이 작품은 도화령과 같은 판타지계의 소설이었지만 로맨스 소설을 출간한 경험이 있는 작가답게 판타지와 로맨스 사이를 넘나드는 작가의 필력이 그대로 드러나는 ‘최진숙 표 판타지 로맨스 소설’이라고 말할 수 있는 작품이다.
최근 [무찾소], [Spectacles], [환상에 대한 열 개의 파편]등을 출간하면서 추리소설의 영역까지 발을 넓힌 최진숙 작가. 장르는 물론이고, 장?단편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그녀의 왕성한 필력이 남길 발자취는 대체 어디까지 일지 궁금해지지 않을 수 없다. 그녀의 다음 작품이 기대되는 이유이다.

목차소개

1. 살인마 잭
2. 상상력이 풍부한 이상한 여자
3. 작전명 : 첫사랑과 결혼하기
4. 신데렐라 콤플렉스
5. 넘사벽
6. 그 여자의 주사
7. 자전거 대리기사
8. 아버지
9. 저울질
10. 이상과 현실 1
11. 이상과 현실 2
12. 지혜를 구하는 법
13. 사랑의 조건
14. 눈높이
15. 사랑앓이
16. 내 남자의 기준
17. 행복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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