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직도 서툰 아재다

황상열 | 마음세상 | 2018년 10월 24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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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마흔 어른아이의 추억여행 및 사색일기

▶ 나는 아직도 어른아이의 모습을 하고 있는 서툰 아재다.


보통 남자가 40세, 마흔이 넘으면 아재라는 표현을 요새 많이 쓴다. 아직은 마음이 그렇지 않은데 시간의 흐름은 막을 수 없나 보다. 이 나이가 되면 세상을 다 얻고 뭔가 깨치는 것이 있을 줄 알았는데, 아직 나는 그렇지 못하고 서툴다. 어릴 때처럼 여전히 철이 없이 행동하는 면도 많다. 부모님이나 지인들이 가끔 나잇값을 못한다고 할 때도 많다.
내 속에서 아재라는 것을 거부하는 듯하다. 지금까지 살면서 즐겁고 행복했던 추억과 실패하고 힘들었던 기억들이 모두 합쳐져서 나이를 먹은 아재가 되었지만 여전히 어른아이의 모습을 하고 있다. 어른아이와 아재가 뒤섞여서 합쳐진 현재의 내가 된 것이다. 그 두가지가 합쳐져야 지금의 제대로 된 내 모습이 갖추어 갔던 것 같다. 그러나 앞으로 좀 더 아이의 모습보단 온전한 어른이 되기 위해 독서, 글쓰기 및 사색을 통한 연습을 계속 하고 있다.
나는 이 책에서 철없던 시절부터 여전한 어른아이로 만들어준 행복했던 추억들과 앞으로는 좀 더 스스로 온전한 어른이 되기 위해 스스로 사색하고 남긴 단상들을 공유하여 같이 공감해보고자 한다. 추억을 보고 잠시 웃어가고, 단상을 보고 한번쯤 가볍게 생각을 하면서 이것을 통해 서툰 아재인 나의 앞으로 모습이 어떻게 변해가고 있을지 궁금하다.



▶ 아직도 서툰 아재처럼 좌충우돌 살아가지만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우선이다!


출퇴근을 하는 지하철 안 또는 출장가는 버스 안에서 책 귀퉁이나 노트에 사색했던 내용이나 잠시 힘들 때 즐거웠던 추억들을 끄적이곤 했다. 그렇게 반년을 생각하고 기록하다 보니 지금보다는 조금 더 나은 어른으로 살지 않을까 한다.
여전히 모든 면에서 서툴고 순수한 면을 가진 어른아이로 살아가는 나에게 가장 중요한 건 역시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아닐까 한다. 자신을 사랑해야 행복할 수 있고, 남에게도 베풀 수 있으며, 같이 그 시간을 채워가며 더 풍족한 인생을 살다보면 제대로 된 어른이 된다고 믿는다.
▶ 본문 속으로




밥을 반쯤 먹다가 숟가락을 내려놓고 펑펑 울었다. 왜 이렇게 된 건지……. 나 자신이 너무 못나고 초라하게 느껴졌다. 이후 그만두고 나서 방황하던 시기에도 밥을 먹었지만 이날 먹은 점심은 내 인생의 가장 슬픈 밥상이었다._25


내 감정을 바로 보는 연습을 하면서 평온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_27


하루의 시험을 망쳤다고 자기 인생을 버리는 어리석은 친구들이 되지 않았으면 한다. 시험이 끝나면 결과가 어떻든 원 없이 오늘은 하고 싶은 거하고 먹고 싶은 거 먹는 그런 자유로운 날을 보냈으면 좋겠다._31


헤어진 다음날이 그렇게 힘든건지 그때 처음 알았다. 그 뒤로도 이별은 할 때마다 슬펐다. 누구와 헤어진다는 것도 슬프지만, 이후 헤어진 다음날은 더 힘들었다._49


이제는 이렇게 도전하는 인생이 두려운 게 아니라 설렌다. 물론 안 해본 일이라 그 과정에서 부담도 느낄 것이고 무섭기도 하겠지만, 그것도 즐겨보고 싶다. 나에게 도전하는 삶이란 인생 그 자체라고 말하고 싶다. 나의 도전은 이제 시작이다._57


그래도 스스로 나 자신을 인정하고 알아가면서 좋게 또 바꾸어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_60


지금 생각해 보면 한계라는 것이 내가 스스로 정한 마음가짐의 문제였다._66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사람은 절망과 어려움을 희망과 용기로 바꾸고, ‘성공’ 이라는 두 글자를 가슴에 안게 될 것이다._68


조금씩 나를 바꾸어 가기 위해 참는 연습을 시작했다. 일단 무엇인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재미없는 연습과 일과의 연속이지만 그것을 인내하고 견디는 힘이 필요하다._72


성공하는 사람은 실패하는 사람들이 어쩌다 하는 일을 꾸준히 하는 사람일 뿐이다._78


새로운 계획을 세워 바로 실행하려고 한다. 내가 이루고자 하는 최종 목표까지 그 과정을 어떻게 해야 이룰 수 있을지 방법을 다시 찾아보려고 한다._80


아직도 감정이 서투르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한 채 인간관계에서 오는 아픔과 스트레스는 받아들이는 게 아직 어렵다._85


앞으로는 시간이나 여건이 되는 한 가족이나 아는 모든 지인, 친구들에게 만나는 그 순간순간 사랑하고 최선을 다해야겠다._87


나 자신을 위해서 좋은 음식도 먹고, 좋은 음악도 듣고, 마음도 잘 다스려 보고, 거울을 보고 한 번 크게 웃어도 보려고 한다._93


오늘은 여러분들도 반복되는 일이라도 나에게 너무 익숙한 일이라 해도… …. 무엇을 하든 매 순간 성실하게 임해보는 것은 어떨까 한다._108

저자소개

▶ 저자소개

황상열

현재 도시계획 엔지니어/토지개발전문가 직장인이고, 작가/강사/서평가로 활동중이다. 아직도 순수하고 노는 것을 좋아하고 온전한 어른이 되려고 노력하는 중이지만, 아직도 좌충우돌 사고를 치는 철없는 어른아이다. 늘 새로운 것을 찾고 들이대는 인생이지만, 그 안에서 행복을 찾고 싶은 순수한 사람이고 싶다.
저서로 <되고싶고 하고 싶고 갖고 싶은 36가지, 2015.7>와 <모멘텀(MOMEMTUM), 2016.4>, <미친 실패력, 2017.5>, <나를 채워가는 시간들, 2017.12><독한소감, 2018.9>이 있다.

이메일 a001aa@naver.com
블로그 http://blog.naver.com/a001aa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rokafhwang
인스타그램 @hwangsangyeol

목차소개

▶ 목차


프롤로그_ 나는 아직도 서툰 아재다 … 6

제1장 어른아이를 만든 추억일기
아직도 떨고 있니? … 9  
도를 아십니까? … 12
고장 난 히터 … 16
그 고참, 잘살고 있겠지? … 18  
좌충우돌! 나는 신병이다 … 20
내 인생의 가장 슬픈 밥상 … 24
아직도 힘든 서툰 감정 … 26
버저비터 … 28
대학수학능력시험 … 30
어느 와인 파티에서 … 32
택시기사 아저씨, 내려주세요! … 35
크리스마스 악몽 … 37
크리스마스 추억 … 40
고지가 저기인데 … 42
사장님 나빠요! 임금체불의 기억 … 44
헤어진 다음 날 … 47
육아와 나 … 50
오, 삼국지여! … 53

제2장 온전한 어른이 될 사색일기
도전하는 삶이란? … 56
보여지는 나! 실제의 나! … 58
현재에 집중하기! … 61
한 번 웃지요! … 63
한계를 긋지 마세요! … 65
포기하지 마! … 67
최고보다 최선을! … 69
참고 견디는 힘, 인내! … 71
죽음에 관하여 … 73
좌절감과 탁월함 … 75
작은 성공의 중요성 … 77
무조건 저지르자! … 79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 81
인간관계 … 84
우리 지금 사랑하자구요! … 86
나의 경쟁 상대는 바로 나 자신! … 88
용서 … 90
온전히 나 자신을 사랑하기! … 92
지금 사랑하자! … 94
성공의 비결 … 96
상상력의 힘 … 98
사랑과 결혼에 대하여 … 100
배려하는 마음 … 102
매일 감사하기 … 105
성실의 중요성 … 107
말보다 행동 … 109
마음이 무거울 땐 비워요! … 111
도전하는 자 vs 안주하는 자 … 113
남을 바꿀 수 없다 … 115
지금이 기적이다 … 117
걱정하지 말아요! 우리 … 119
치유의 글쓰기 … 122
나에게 쓰는 감사편지 … 124

에필로그 … 127

출판사 서평

▶ 출판소감문


<나를 채워가는 시간들>에 이어 다시 한번 에세이집을 출간하게 되어 기쁩니다. 이 책을 통해 같이 한번 추억여행도 하고 사색을 통해 같이 온전한 어른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러려면 제일 중요한 것이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아닐까 합니다. 오늘도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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