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한설희 | 허밍버드 | 2016년 12월 23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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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tvN [막돼먹은 영애 씨] 작가, 한설희! 그녀가 풀어 놓는 나이 듦에 관한 솔직한 고백, 그리고 통찰
“맙소사, 또 한 살 묵었다!!” 웃긴데,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리얼 ‘짠내 X 웃음’의 콜라보! 2007년 방송을 시작해 열네 번째 시즌을 맞이한 tvN [막돼먹은 영애 씨]의 작가이자, ‘영애 씨의 페르소나’로 불리는 한설희! 그녀가 ‘과년한 싱글’로 살아가며 겪게 되는 애환을 작가 특유의 감칠맛 나는 필체로 풀어냈다.

《나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에는 대한민국에서 ‘그 나이’로 살아가면서 겪는 웃지 못할 상황들이 리얼하면서도 유머러스하게 담겨 있다. 가령, 언젠가부터 결혼 이야기를 꺼내지 않는 야속한 부모님부터 막상 결혼의 압박이 사라졌을 때 슬며시 치켜드는 초조함과 좌절감, 열 받을수록 자꾸만 커지는 모공, 하루가 다르게 흐릿해져가는 기억력, 내 인생에서 가장 밝게 빛나던 순간에 대한 그리움까지, 내 나이가 신경 쓰이는 독자라면 공감할 수밖에 없는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이 책은, “그 나이 먹고……”, “결혼은 안 하냐”, “애는 언제 낳으려고 그러냐” 등 쓸데없이 참견 많은 무례한 ‘오지라퍼’들에게 보내는 위트 있는 반격이자, 나 자신으로서 당당하겠다는 작은 고백이다. 동시에 세상의 모든 영애 씨에게 바치는 가장 평범하고 따뜻한 위로이다.

저자소개

저자 한설희는 tvN 최장수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 씨]의 작가로, 시즌 1부터 현재까지 꽤 오랜 시간 동안 함께하고 있다. 현재 [막돼먹은 영애 씨] 팀에서 ‘나 빼고 웃지 마’와 ‘나 빼고 술 먹지 마’를 맡고 있다. 참고로 [막돼먹은 영애 씨]는 대한민국 평균 외모를 가진 노처녀 이영애와 그녀 주변에서 벌어지는 우리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그려내 많은 사람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밖에도 [안녕, 프란체스카 3], [슬픈 연가], [태?혜?지], [몽땅 내 사랑], [세 남자], [점프] 등의 프로그램에서 소소하고 미미하게 작가로 활동했다.

목차소개

프롤로그. 또, 한 살 위에 올라서다

#1. 요즘 자주 듣는 말, ‘그 나이’
#2. 막상 결혼의 압박이 사라지면
#3. 모공이 열리는 시간
#4. 내 머릿속의 지우개
#5. 누구나 빛나던 시절이 있다
#6. 내게 남은 난자의 수
#7. 다시 태어나면 누가 되고 싶어?
#8. 너의 의미
#9. 싱글, 늘 아름다우면 좋으련만
#10. 메로나 옆에 정자
#11. 늦는다는 것의 미학
#12. 날씬해 본 적 없는 언니의 변辯
#13. 충고가 어려운 나이
#14. 감정의 나잇살
#15. 빨강 머리 앤과 B사감 사이
#16.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17. 40년산 브랜드의 고집
#18. 그렇게 왕따가 되어 간다
#19. 유부녀 ] 이혼녀 ] 노처녀
#20. 인생, 그 무모한 도전
#21. 마음의 공백
#22. 무지개다리를 건너는 너에게
#23. 총체적 지각 인생
#24. 나는 아직도 목마르다,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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