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비사막이 왜 세계 공룡 연구의 중심지가 되었나?

윤신영 | 동아엠앤비 | 2018년 07월 27일 | EPUB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전자책 정가 1,200원

판매가 1,200원

도서소개

일곱 번째 이슈는 ‘공룡’이다. 기존의 공룡 연구가 북아메리카 대륙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면 요즘은 아시아 대륙으로 옮겨오고 있다. 또한 화석을 통해 공룡의 모습을 알아낼 뿐 아니라 식성과 생활사 등 삶까지도 복원하는 방향으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이에 고비사막으로 떠난 우리나라 발굴단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다.

저자소개

윤신영_ 연세대학교에서 도시공학과 생명공학을 전공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환경계획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과학동아》 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동아일보와 한겨레신문, 동아사이언스 포털 등에도 기사와 칼럼을 썼다. 『백인천 프로젝트』, 『사라져 가는 것들의 안부를 묻다』 등을 썼다. 로드킬에 대한 기사로 2009년 미국과학진흥협회(AAAS) 과학언론상을 받았다.

회원리뷰 (0)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